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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1.21 (22:37) 수정 2010.01.21 (22:45)

페더러와 윌리엄 왕자 ‘무슨사이?’ 21일 (한국시각) 호주 멜버른파크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승리한 스위스의‘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와 영국 윌리엄 왕자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품격있는 박수 21일 (한국시각) 호주 멜버른파크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스위스의 로저 페더러가 경기를 하고 있는 가운데 영국 윌리엄 왕자(가운데)가 응원하고 있다.

‘응원 감사합니다’ 21일 (한국시각) 호주 멜버른파크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승리한 스위스의 로저 페더러가 관중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열심히 일한 당신, 땀 흘려라 21일 (한국시각) 호주 멜버른파크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스위스의 로저 페더러가 경기를 하다 땀을 닦고 있다.

호탕하게 웃는 윌리엄 왕자 21일 (한국시각) 호주 멜버른파크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2회전에서을 영국 윌리엄 왕자가 관람하고 있다.

‘잘 보고 계시나요?’ 21일 (한국시각) 호주 멜버른파크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2회전에서을 영국 윌리엄 왕자가 관람하고 있다.

공격한다! 21일 (한국시각) 호주 멜버른파크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스위스의 로저 페더러가 경기를 하고 있다.

‘인기는 사그라지지 않네’ 21일 (한국시각) 호주 멜버른파크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승리한 스위스의 로저 페더러가 관중에게 사인세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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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한국시각) 호주 멜버른파크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승리한 스위스의‘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와 영국 윌리엄 왕자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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