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지단, 아이티 구호 자선경기
입력 2010.01.22 (11:52)
수정 2010.01.22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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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과 카카 등 세계적인 축구스타들이 아이티 구호기금 마련 자선경기를 펼칩니다.
유엔개발계획에 따르면 축구스타 40명이 오는 26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아이티 구호와 재건을 위해 자선경기를 치릅니다.
자선경기에는 지단과 카카, 루이스 피구 등이 출전하고 주심은 이탈리아의 콜리나 심판이 맡을 예정입니다.
유엔개발계획에 따르면 축구스타 40명이 오는 26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아이티 구호와 재건을 위해 자선경기를 치릅니다.
자선경기에는 지단과 카카, 루이스 피구 등이 출전하고 주심은 이탈리아의 콜리나 심판이 맡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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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지단, 아이티 구호 자선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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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1-22 11:52:53
- 수정2010-01-22 15:01:19
지단과 카카 등 세계적인 축구스타들이 아이티 구호기금 마련 자선경기를 펼칩니다.
유엔개발계획에 따르면 축구스타 40명이 오는 26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아이티 구호와 재건을 위해 자선경기를 치릅니다.
자선경기에는 지단과 카카, 루이스 피구 등이 출전하고 주심은 이탈리아의 콜리나 심판이 맡을 예정입니다.
유엔개발계획에 따르면 축구스타 40명이 오는 26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아이티 구호와 재건을 위해 자선경기를 치릅니다.
자선경기에는 지단과 카카, 루이스 피구 등이 출전하고 주심은 이탈리아의 콜리나 심판이 맡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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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범 기자 kikihol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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