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신, 핸드볼 국가 대표팀 합류
입력 2010.01.22 (13:00)
수정 2010.01.22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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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핸드볼의 간판 윤경신이 17개월만에 국가대표팀에 합류했습니다.
윤경신은 핸드볼협회가 오늘 발표한 남자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려 다음달 레바논에서 열리는 아시아선수권에 출전하게 됐습니다.
38살인 윤경신은 지난 20일에 끝난 핸드볼큰잔치에서 득점왕과 MVP를 차지하며 소속팀의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윤경신은 핸드볼협회가 오늘 발표한 남자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려 다음달 레바논에서 열리는 아시아선수권에 출전하게 됐습니다.
38살인 윤경신은 지난 20일에 끝난 핸드볼큰잔치에서 득점왕과 MVP를 차지하며 소속팀의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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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경신, 핸드볼 국가 대표팀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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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1-22 13:00:36
- 수정2010-01-22 13:06:42
한국 남자핸드볼의 간판 윤경신이 17개월만에 국가대표팀에 합류했습니다.
윤경신은 핸드볼협회가 오늘 발표한 남자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려 다음달 레바논에서 열리는 아시아선수권에 출전하게 됐습니다.
38살인 윤경신은 지난 20일에 끝난 핸드볼큰잔치에서 득점왕과 MVP를 차지하며 소속팀의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윤경신은 핸드볼협회가 오늘 발표한 남자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려 다음달 레바논에서 열리는 아시아선수권에 출전하게 됐습니다.
38살인 윤경신은 지난 20일에 끝난 핸드볼큰잔치에서 득점왕과 MVP를 차지하며 소속팀의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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