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서울 ‘문래예술공장’ 오는 28일 개관
입력 2010.01.24 (12:06) 사회
준공업지역의 옛 철공소 자리였던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에 다목적 예술창작공간인 `문래예술공장'이 개관합니다.

지하 1층, 지상 4층 전체면적 2천804제곱미터 규모의 문래예술공장에는 공연장과 전시실, 공동 작업실 등 예술가들의 창작지원을 위한 시설이 들어섭니다.

또 신진 예술가를 발굴해 창작부터 기획, 제작, 발표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페스티벌과 국제교류, 공공예술 프로그램 등 전시.공연 행사도 개최됩니다.

서울시는 현재 금천예술공장과 신당창작아케이드 등 5곳의 서울시 창작공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성북예술창작센터 등이 올해 추가로 개관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문래예술공장은 자생적 예술마을로 알려진 `문래창작촌'의 작가와 신진 예술가들을 위한 지원센터 역할을 맡게 되며 서울 서남권 일대의 지역문화 활성화 거점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개관식은 오는 28일 문래동 일대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립니다.

한편 1960대 방직공장이 많았던 문래동 일대는 지난 80년대부터 철공소와 자동차 정비소 단지가 형성됐으나 최근 들어 예술가들의 작업공간이 모여 들면서 자생적 `창작촌'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 서울 ‘문래예술공장’ 오는 28일 개관
    • 입력 2010-01-24 12:06:27
    사회
준공업지역의 옛 철공소 자리였던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에 다목적 예술창작공간인 `문래예술공장'이 개관합니다.

지하 1층, 지상 4층 전체면적 2천804제곱미터 규모의 문래예술공장에는 공연장과 전시실, 공동 작업실 등 예술가들의 창작지원을 위한 시설이 들어섭니다.

또 신진 예술가를 발굴해 창작부터 기획, 제작, 발표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페스티벌과 국제교류, 공공예술 프로그램 등 전시.공연 행사도 개최됩니다.

서울시는 현재 금천예술공장과 신당창작아케이드 등 5곳의 서울시 창작공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성북예술창작센터 등이 올해 추가로 개관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문래예술공장은 자생적 예술마을로 알려진 `문래창작촌'의 작가와 신진 예술가들을 위한 지원센터 역할을 맡게 되며 서울 서남권 일대의 지역문화 활성화 거점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개관식은 오는 28일 문래동 일대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립니다.

한편 1960대 방직공장이 많았던 문래동 일대는 지난 80년대부터 철공소와 자동차 정비소 단지가 형성됐으나 최근 들어 예술가들의 작업공간이 모여 들면서 자생적 `창작촌'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