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수제 방짜유기’ 허위광고 홈쇼핑 시정명령
입력 2010.01.24 (13:08) 경제
기계 압연과정을 거친 방짜유기를 완전 수제품인 것처럼 선전해 판매한 홈쇼핑 업체들이 적발됐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오늘 씨제이오쇼핑과 GS홈쇼핑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공표명령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공정위에 따르면 씨제이오쇼핑은 지난 2008년 '전공정 수작업' 등의 문구를 사용한 광고방송을 통해 8억 5천100만 원어치의 방짜유기세트를 팔았고, GS홈쇼핑 역시 지난 2008년8월, 2억 7천700만 원어치의 방짜유기세트를 팔았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이들 업체가 판매한 제품은 '압연롤러'와 `스피닝기'라는 현대식 기계를 이용해 놋쇠를 펴고, 그릇 모양을 만드는 과정을 거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현대홈쇼핑과 우리홈쇼핑도 기계과정을 거친 방짜유기를 판매하면서 '손으로 일일이 다 두드려서' 등의 광고문구를 사용해 시정명령을 받았습니다.
  • ‘수제 방짜유기’ 허위광고 홈쇼핑 시정명령
    • 입력 2010-01-24 13:08:31
    경제
기계 압연과정을 거친 방짜유기를 완전 수제품인 것처럼 선전해 판매한 홈쇼핑 업체들이 적발됐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오늘 씨제이오쇼핑과 GS홈쇼핑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공표명령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공정위에 따르면 씨제이오쇼핑은 지난 2008년 '전공정 수작업' 등의 문구를 사용한 광고방송을 통해 8억 5천100만 원어치의 방짜유기세트를 팔았고, GS홈쇼핑 역시 지난 2008년8월, 2억 7천700만 원어치의 방짜유기세트를 팔았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이들 업체가 판매한 제품은 '압연롤러'와 `스피닝기'라는 현대식 기계를 이용해 놋쇠를 펴고, 그릇 모양을 만드는 과정을 거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현대홈쇼핑과 우리홈쇼핑도 기계과정을 거친 방짜유기를 판매하면서 '손으로 일일이 다 두드려서' 등의 광고문구를 사용해 시정명령을 받았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