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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여객기 또 사고, 46명 부상
입력 2010.01.24 (17:50) 국제
이란의 여객기가 착륙도중 불길에 휩싸여 40여 명이 다치는 사고가 났다고 이란 국영 TV가 보도했습니다.



현지 시각으로 오늘 오전 7시 20분쯤 이란의 마슈하드 국제공항에서 이란 타반 항공 소속 국내선 여객기가 착륙 도중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이 사고로 46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란 항공청은 궂은 날씨 속에서 기장이 환자 승객을 위해 비상 착륙을 시도하다가 사고가 났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여객기 기종은 구 소련이 제작한 ’투폴레프-157’이며 이란은 1979년 이슬람 혁명 이후 국제사회의 제재로 최신 여객기를 들여오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난해 7월 24일에도 러시아제 여객기에 사고가 나 17명이 숨졌고 15일에는 또 다른 러시아 기종의 여객기가 추락해 160여 명이 사망했습니다.
  • 이란 여객기 또 사고, 46명 부상
    • 입력 2010-01-24 17:50:02
    국제
이란의 여객기가 착륙도중 불길에 휩싸여 40여 명이 다치는 사고가 났다고 이란 국영 TV가 보도했습니다.



현지 시각으로 오늘 오전 7시 20분쯤 이란의 마슈하드 국제공항에서 이란 타반 항공 소속 국내선 여객기가 착륙 도중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이 사고로 46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란 항공청은 궂은 날씨 속에서 기장이 환자 승객을 위해 비상 착륙을 시도하다가 사고가 났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여객기 기종은 구 소련이 제작한 ’투폴레프-157’이며 이란은 1979년 이슬람 혁명 이후 국제사회의 제재로 최신 여객기를 들여오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난해 7월 24일에도 러시아제 여객기에 사고가 나 17명이 숨졌고 15일에는 또 다른 러시아 기종의 여객기가 추락해 160여 명이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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