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등록금을 반값으로 줄이는 것이 민주당의 핵심 정책이라고 말했습니다.
정세균 대표는 오늘 서울의 한 맞벌이 가정을 찾아 교육 관련 현장 간담회를 갖고 취업후 등록금 상환제는 없는 것보다는 있는 게 났지만 그보다는 반값 등록금 실현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정 대표는 학비도 안내고 교과서와 급식도 그냥 주는 게 의무교육이지만 지금은 말만 의무교육이지 잘 안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정 대표는 내일부터 시작되는 이른바 ’뉴민주당 플랜’의 7대 분야별 정책 발표에 맞춰 관련 현장을 계속 방문할 예정입니다.
정세균 대표는 오늘 서울의 한 맞벌이 가정을 찾아 교육 관련 현장 간담회를 갖고 취업후 등록금 상환제는 없는 것보다는 있는 게 났지만 그보다는 반값 등록금 실현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정 대표는 학비도 안내고 교과서와 급식도 그냥 주는 게 의무교육이지만 지금은 말만 의무교육이지 잘 안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정 대표는 내일부터 시작되는 이른바 ’뉴민주당 플랜’의 7대 분야별 정책 발표에 맞춰 관련 현장을 계속 방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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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균 “등록금 반값 꼭 실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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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1-24 19:14:56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등록금을 반값으로 줄이는 것이 민주당의 핵심 정책이라고 말했습니다.
정세균 대표는 오늘 서울의 한 맞벌이 가정을 찾아 교육 관련 현장 간담회를 갖고 취업후 등록금 상환제는 없는 것보다는 있는 게 났지만 그보다는 반값 등록금 실현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정 대표는 학비도 안내고 교과서와 급식도 그냥 주는 게 의무교육이지만 지금은 말만 의무교육이지 잘 안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정 대표는 내일부터 시작되는 이른바 ’뉴민주당 플랜’의 7대 분야별 정책 발표에 맞춰 관련 현장을 계속 방문할 예정입니다.
정세균 대표는 오늘 서울의 한 맞벌이 가정을 찾아 교육 관련 현장 간담회를 갖고 취업후 등록금 상환제는 없는 것보다는 있는 게 났지만 그보다는 반값 등록금 실현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정 대표는 학비도 안내고 교과서와 급식도 그냥 주는 게 의무교육이지만 지금은 말만 의무교육이지 잘 안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정 대표는 내일부터 시작되는 이른바 ’뉴민주당 플랜’의 7대 분야별 정책 발표에 맞춰 관련 현장을 계속 방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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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언 기자 heip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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