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 농협 프로배구에서 대한항공이 현대캐피탈을 물리치고 7연승으로 올 시즌 처음 2위에 올랐습니다.
대한항공은 오늘 현대캐피탈과의 홈 경기에서 13득점을 올린 강동진의 맹활약과 블로킹 성공수 11대 4의 우세속에 3대 0으로 이겼습니다.
LIG는 우리캐피탈을 3대 1로 꺾고 3위에 올랐습니다.
여자부에선 GS 칼텍스가 도로공사에 3대 0 승리를 거두고 3위에 올랐고, KT&G는 흥국생명을 3대 1로 이겼습니다.
대한항공은 오늘 현대캐피탈과의 홈 경기에서 13득점을 올린 강동진의 맹활약과 블로킹 성공수 11대 4의 우세속에 3대 0으로 이겼습니다.
LIG는 우리캐피탈을 3대 1로 꺾고 3위에 올랐습니다.
여자부에선 GS 칼텍스가 도로공사에 3대 0 승리를 거두고 3위에 올랐고, KT&G는 흥국생명을 3대 1로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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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배구, 대한항공 7연승으로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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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1-24 19:15:56
NH 농협 프로배구에서 대한항공이 현대캐피탈을 물리치고 7연승으로 올 시즌 처음 2위에 올랐습니다.
대한항공은 오늘 현대캐피탈과의 홈 경기에서 13득점을 올린 강동진의 맹활약과 블로킹 성공수 11대 4의 우세속에 3대 0으로 이겼습니다.
LIG는 우리캐피탈을 3대 1로 꺾고 3위에 올랐습니다.
여자부에선 GS 칼텍스가 도로공사에 3대 0 승리를 거두고 3위에 올랐고, KT&G는 흥국생명을 3대 1로 이겼습니다.
대한항공은 오늘 현대캐피탈과의 홈 경기에서 13득점을 올린 강동진의 맹활약과 블로킹 성공수 11대 4의 우세속에 3대 0으로 이겼습니다.
LIG는 우리캐피탈을 3대 1로 꺾고 3위에 올랐습니다.
여자부에선 GS 칼텍스가 도로공사에 3대 0 승리를 거두고 3위에 올랐고, KT&G는 흥국생명을 3대 1로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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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성 기자 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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