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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안심클릭 해킹 의혹
입력 2010.01.24 (20:06) 경제
온라인으로 30만 원 미만의 소액 결제할 때 사용되는 안심클릭 시스템이 해킹당해 신용카드 번호와 비밀번호 등이 유출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유출된 고객 신용카드 정보는 30만 원 미만 소액 결제시스템에서 무차별적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주로 온라인상에서 현금화가 가능한 게임머니 등을 구입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삼성카드와 신한카드등 카드사 관계자는 최근 동일인의 신용카드로 하루에 많게는 백 건씩 안심클릭 시스템을 통한 소액결제가 이뤄지는 등 부정사용 신고 접수가 크게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카드의 경우 12일까지는 부정사용 신고 건수가 50건이었지만 21일까지는 410건으로 급증했으며 피해액도 200만 원에서 3,800만 원으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신한카드도 같은 기간 부정사용 건수는 4배, 피해액은 10배 이상 늘었습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최근들어 안심클릭 부정결제 신고 건수가 급증해 지난주부터 동일 카드로 5건 이상의 안심클릭 결제를 할 경우에는 공인인증서 사용을 의무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카드사 관계자들은 고객들이 개인정보나 신용카드 정보를 잘못 보관해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해킹에 의한 부정 사용인지는 여부는 경찰 수사 결과 확인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온라인 안심클릭 해킹 의혹
    • 입력 2010-01-24 20:06:15
    경제
온라인으로 30만 원 미만의 소액 결제할 때 사용되는 안심클릭 시스템이 해킹당해 신용카드 번호와 비밀번호 등이 유출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유출된 고객 신용카드 정보는 30만 원 미만 소액 결제시스템에서 무차별적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주로 온라인상에서 현금화가 가능한 게임머니 등을 구입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삼성카드와 신한카드등 카드사 관계자는 최근 동일인의 신용카드로 하루에 많게는 백 건씩 안심클릭 시스템을 통한 소액결제가 이뤄지는 등 부정사용 신고 접수가 크게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카드의 경우 12일까지는 부정사용 신고 건수가 50건이었지만 21일까지는 410건으로 급증했으며 피해액도 200만 원에서 3,800만 원으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신한카드도 같은 기간 부정사용 건수는 4배, 피해액은 10배 이상 늘었습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최근들어 안심클릭 부정결제 신고 건수가 급증해 지난주부터 동일 카드로 5건 이상의 안심클릭 결제를 할 경우에는 공인인증서 사용을 의무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카드사 관계자들은 고객들이 개인정보나 신용카드 정보를 잘못 보관해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해킹에 의한 부정 사용인지는 여부는 경찰 수사 결과 확인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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