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만큼은 이 악물고 난다!

입력 2010.01.24 (20:08) 수정 2010.01.24 (22:21)
오늘만큼은 이 악물고 난다! 2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모비스 함지훈(오른쪽)이 LG 조상현과 리바운드 볼을 먼저 차지하려 다투고 있다.(위) 2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모비스 함지훈(위)이 LG 이창수 앞에서 슛을 하고 있다.(아래)
이크~빼앗길라! 2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모비스 양동근(가운데)이 LG 김현중(오른쪽)을 피해 슛을 하고 있다.
악! 이거 반칙이잖아~ 2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모비스 양동근(가운데)의 슛을 LG 김현중(오른쪽)이 막고 있다.
더 높이 날아서 ‘훅 슛’ 2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모비스 박종천(왼쪽)이 LG 박진수, 알렉산더(오른쪽)의 수비를 피해 슛을 하고 있다.
절대로 못 넣어~ 2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모비스 던스톤(오른쪽)이 LG 알렉산더를 앞에 두고 레이업 슛을 하고 있다.
얍! 받아라 나의 레이업 슛 2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모비스 양동근(왼쪽)이 LG 전형수의 슛을 막고 있다.
나왔다! 파리채 블로킹 2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모비스 던스톤(왼쪽)이 LG 박진수의 슛을 공중에서 막고 있다.
김주성의 타점 높은 슛! 24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동부 김주성이 슛을 하고 있다.
김주성의 타점 높은 슛! 24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동부 김주성이 수비를 피해 슛을 하고 있다.
김주성의 타점 높은 슛! 24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삼성 브랜드(오른쪽)가 동부 김주성의 슛을 블로킹 하고 있다.
‘엉거주춤’ 넘어진다~ 24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동부 김주성이 삼성 이승준의 수비를 피해 드리블 하고 있다.
자~달려간다! 24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동부 김주성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엇? 상민이형이 나보다 높이? 24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삼성 이상민이 동부 김주성의 수비를 피해 패스를 하고 있다.
이리 내놔~ 24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동부 김주성(오른쪽)이 삼성 이승준의 슛을 블로킹하고 있다.
미안하지만 이미 슛! 24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동부 윤호영이 수비를 피해 슛을 하고 있다.
아~내 공이 다리 밑으로! 24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동부 윤호영(앞)이 삼성 이승준의 수비에 공을 놓치고 있다.
슛만은 절대 안 돼! 24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동부 표명일이 삼성 이정석의 수비를 피해 슛을 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명품 ‘훗 슛’ 24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동부 이광재가 삼성 이승준의 수비를 피해 슛을 하고 있다.
날렵한 드리블 돌파 24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동부 이광재가 수비를 피해 드리블 하고 있다.
날렵한 드리블 돌파 24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삼성 이규섭이 동부 이광재의 수비를 피해 드리블하고 있다.
날렵한 드리블 돌파 24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삼성 이상민이 수비를 피해 슛을 하고 있다.
이야! 상민이형 회춘했네~ 24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삼성 이상민이 수비를 피해 슛을 하고 있다.
형! 진짜 너무하는 거 아니에요~ 24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삼성 이상민이 동부 김주성의 수비를 피해 패스를 하고 있다.
악! 내 머리 24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삼성 이규섭이 수비를 피해 슛을 하고 있다.
악! 내 머리 24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삼성 이규섭이 수비를 피해 슛을 하고 있다.
내 앞길을 막지 마라! 24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삼성 이규섭이 동부 이광재의 수비를 피해 드리블하고 있다.
자! 우리 한번 신나게 놀아보자~ 24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삼성 차재영이 수비를 피해 드리블 하고 있다.
왼손은 거들 뿐! 24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삼성 차재영이 동부 존스의 수비를 피해 슛을 하고 있다.
봤지? 내 슛! 24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삼성 차재영이 수비를 피해 슛을 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늘만큼은 이 악물고 난다!
    • 입력 2010-01-24 20:08:01
    • 수정2010-01-24 22:21:39
    포토뉴스

2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모비스 함지훈(오른쪽)이 LG 조상현과 리바운드 볼을 먼저 차지하려 다투고 있다.(위) 2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모비스 함지훈(위)이 LG 이창수 앞에서 슛을 하고 있다.(아래)

2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모비스 함지훈(오른쪽)이 LG 조상현과 리바운드 볼을 먼저 차지하려 다투고 있다.(위) 2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모비스 함지훈(위)이 LG 이창수 앞에서 슛을 하고 있다.(아래)

2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모비스 함지훈(오른쪽)이 LG 조상현과 리바운드 볼을 먼저 차지하려 다투고 있다.(위) 2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모비스 함지훈(위)이 LG 이창수 앞에서 슛을 하고 있다.(아래)

2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모비스 함지훈(오른쪽)이 LG 조상현과 리바운드 볼을 먼저 차지하려 다투고 있다.(위) 2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모비스 함지훈(위)이 LG 이창수 앞에서 슛을 하고 있다.(아래)

2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모비스 함지훈(오른쪽)이 LG 조상현과 리바운드 볼을 먼저 차지하려 다투고 있다.(위) 2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모비스 함지훈(위)이 LG 이창수 앞에서 슛을 하고 있다.(아래)

2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모비스 함지훈(오른쪽)이 LG 조상현과 리바운드 볼을 먼저 차지하려 다투고 있다.(위) 2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모비스 함지훈(위)이 LG 이창수 앞에서 슛을 하고 있다.(아래)

2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모비스 함지훈(오른쪽)이 LG 조상현과 리바운드 볼을 먼저 차지하려 다투고 있다.(위) 2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모비스 함지훈(위)이 LG 이창수 앞에서 슛을 하고 있다.(아래)

2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모비스 함지훈(오른쪽)이 LG 조상현과 리바운드 볼을 먼저 차지하려 다투고 있다.(위) 2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모비스 함지훈(위)이 LG 이창수 앞에서 슛을 하고 있다.(아래)

2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모비스 함지훈(오른쪽)이 LG 조상현과 리바운드 볼을 먼저 차지하려 다투고 있다.(위) 2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모비스 함지훈(위)이 LG 이창수 앞에서 슛을 하고 있다.(아래)

2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모비스 함지훈(오른쪽)이 LG 조상현과 리바운드 볼을 먼저 차지하려 다투고 있다.(위) 2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모비스 함지훈(위)이 LG 이창수 앞에서 슛을 하고 있다.(아래)

2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모비스 함지훈(오른쪽)이 LG 조상현과 리바운드 볼을 먼저 차지하려 다투고 있다.(위) 2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모비스 함지훈(위)이 LG 이창수 앞에서 슛을 하고 있다.(아래)

2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모비스 함지훈(오른쪽)이 LG 조상현과 리바운드 볼을 먼저 차지하려 다투고 있다.(위) 2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모비스 함지훈(위)이 LG 이창수 앞에서 슛을 하고 있다.(아래)

2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모비스 함지훈(오른쪽)이 LG 조상현과 리바운드 볼을 먼저 차지하려 다투고 있다.(위) 2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모비스 함지훈(위)이 LG 이창수 앞에서 슛을 하고 있다.(아래)

2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모비스 함지훈(오른쪽)이 LG 조상현과 리바운드 볼을 먼저 차지하려 다투고 있다.(위) 2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모비스 함지훈(위)이 LG 이창수 앞에서 슛을 하고 있다.(아래)

2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모비스 함지훈(오른쪽)이 LG 조상현과 리바운드 볼을 먼저 차지하려 다투고 있다.(위) 2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모비스 함지훈(위)이 LG 이창수 앞에서 슛을 하고 있다.(아래)

2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모비스 함지훈(오른쪽)이 LG 조상현과 리바운드 볼을 먼저 차지하려 다투고 있다.(위) 2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모비스 함지훈(위)이 LG 이창수 앞에서 슛을 하고 있다.(아래)

2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모비스 함지훈(오른쪽)이 LG 조상현과 리바운드 볼을 먼저 차지하려 다투고 있다.(위) 2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모비스 함지훈(위)이 LG 이창수 앞에서 슛을 하고 있다.(아래)

2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모비스 함지훈(오른쪽)이 LG 조상현과 리바운드 볼을 먼저 차지하려 다투고 있다.(위) 2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모비스 함지훈(위)이 LG 이창수 앞에서 슛을 하고 있다.(아래)

2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모비스 함지훈(오른쪽)이 LG 조상현과 리바운드 볼을 먼저 차지하려 다투고 있다.(위) 2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모비스 함지훈(위)이 LG 이창수 앞에서 슛을 하고 있다.(아래)

2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모비스 함지훈(오른쪽)이 LG 조상현과 리바운드 볼을 먼저 차지하려 다투고 있다.(위) 2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모비스 함지훈(위)이 LG 이창수 앞에서 슛을 하고 있다.(아래)

2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모비스 함지훈(오른쪽)이 LG 조상현과 리바운드 볼을 먼저 차지하려 다투고 있다.(위) 2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모비스 함지훈(위)이 LG 이창수 앞에서 슛을 하고 있다.(아래)

2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모비스 함지훈(오른쪽)이 LG 조상현과 리바운드 볼을 먼저 차지하려 다투고 있다.(위) 2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모비스 함지훈(위)이 LG 이창수 앞에서 슛을 하고 있다.(아래)

2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모비스 함지훈(오른쪽)이 LG 조상현과 리바운드 볼을 먼저 차지하려 다투고 있다.(위) 2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모비스 함지훈(위)이 LG 이창수 앞에서 슛을 하고 있다.(아래)

2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모비스 함지훈(오른쪽)이 LG 조상현과 리바운드 볼을 먼저 차지하려 다투고 있다.(위) 2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모비스 함지훈(위)이 LG 이창수 앞에서 슛을 하고 있다.(아래)

2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모비스 함지훈(오른쪽)이 LG 조상현과 리바운드 볼을 먼저 차지하려 다투고 있다.(위) 2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모비스 함지훈(위)이 LG 이창수 앞에서 슛을 하고 있다.(아래)

2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모비스 함지훈(오른쪽)이 LG 조상현과 리바운드 볼을 먼저 차지하려 다투고 있다.(위) 2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모비스 함지훈(위)이 LG 이창수 앞에서 슛을 하고 있다.(아래)

2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모비스 함지훈(오른쪽)이 LG 조상현과 리바운드 볼을 먼저 차지하려 다투고 있다.(위) 2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모비스 함지훈(위)이 LG 이창수 앞에서 슛을 하고 있다.(아래)

2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모비스 함지훈(오른쪽)이 LG 조상현과 리바운드 볼을 먼저 차지하려 다투고 있다.(위) 2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모비스 함지훈(위)이 LG 이창수 앞에서 슛을 하고 있다.(아래)

2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모비스 함지훈(오른쪽)이 LG 조상현과 리바운드 볼을 먼저 차지하려 다투고 있다.(위) 2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모비스 함지훈(위)이 LG 이창수 앞에서 슛을 하고 있다.(아래)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