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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라덴 “성탄절 테러는 내가 계획”
입력 2010.01.24 (21:43)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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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지난 성탄절 때 있었던 미국행 여객기 폭파기도 사건의 배후가 자신이라고 밝힌 오사마 빈 라덴의 육성이 공개됐습니다.

자세한 소식, 이하경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해 성탄절 새벽 승객 2백 70여 명을 태운 미국행 여객기 테러 기도 사건은 내가 직접 계획했다.

알카에다 지도자 오 사마 빈라덴이 오늘 아랍계 위성 방송인 알자지라 방송을 통해 직접 주장한 내용입니다.

<녹취> 빈 라덴 : "지난번 테러는 911때 우리가 전달한 메시지를 재 확인하는 것이다."

그는 그러면서 미국이 이스라엘을 지원하는 한 테러는 계속될 것이라고 공언했습니다.

<녹취> 빈라덴 : "가자지구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는데 미국만 잘 사는것은 불공평하다."

육성을 공개한 알 자지라 방송은 빈라덴의 것이 확실하며, 한 달 쯤 전에 녹음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지난해 성탄절 테러기도 이후 각국 공항에서는 전신 투시기가 설치되는등 보안이 대폭 강화됐습니다.

또 영국과 인도가 최근 테러 경보를 격상 시킨 가운데 빈 라덴의 육성까지 공개됨으로써 지구촌에서 테러 공포가 확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이하경입니다.
  • 빈 라덴 “성탄절 테러는 내가 계획”
    • 입력 2010-01-24 21:43:09
    뉴스 9
<앵커 멘트>

지난 성탄절 때 있었던 미국행 여객기 폭파기도 사건의 배후가 자신이라고 밝힌 오사마 빈 라덴의 육성이 공개됐습니다.

자세한 소식, 이하경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해 성탄절 새벽 승객 2백 70여 명을 태운 미국행 여객기 테러 기도 사건은 내가 직접 계획했다.

알카에다 지도자 오 사마 빈라덴이 오늘 아랍계 위성 방송인 알자지라 방송을 통해 직접 주장한 내용입니다.

<녹취> 빈 라덴 : "지난번 테러는 911때 우리가 전달한 메시지를 재 확인하는 것이다."

그는 그러면서 미국이 이스라엘을 지원하는 한 테러는 계속될 것이라고 공언했습니다.

<녹취> 빈라덴 : "가자지구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는데 미국만 잘 사는것은 불공평하다."

육성을 공개한 알 자지라 방송은 빈라덴의 것이 확실하며, 한 달 쯤 전에 녹음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지난해 성탄절 테러기도 이후 각국 공항에서는 전신 투시기가 설치되는등 보안이 대폭 강화됐습니다.

또 영국과 인도가 최근 테러 경보를 격상 시킨 가운데 빈 라덴의 육성까지 공개됨으로써 지구촌에서 테러 공포가 확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이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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