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렵을 하던 사냥꾼이 동료가 쏜 산탄에 맞아 중태에 빠졌습니다.
오늘 오후 2시쯤 충북 괴산군 괴산읍의 한 야산에서 50살 조모 씨가 함께 수렵을 하던 54살 유모 씨가 쏜 산탄에 맞았습니다.
경찰은 유 씨가 쫓고있던 노루를 향해 쏜 산탄에 같은 방향에 있던 조씨가 맞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2시쯤 충북 괴산군 괴산읍의 한 야산에서 50살 조모 씨가 함께 수렵을 하던 54살 유모 씨가 쏜 산탄에 맞았습니다.
경찰은 유 씨가 쫓고있던 노루를 향해 쏜 산탄에 같은 방향에 있던 조씨가 맞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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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렵 중 동료가 쏜 총에 맞아 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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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1-24 22:45:47
수렵을 하던 사냥꾼이 동료가 쏜 산탄에 맞아 중태에 빠졌습니다.
오늘 오후 2시쯤 충북 괴산군 괴산읍의 한 야산에서 50살 조모 씨가 함께 수렵을 하던 54살 유모 씨가 쏜 산탄에 맞았습니다.
경찰은 유 씨가 쫓고있던 노루를 향해 쏜 산탄에 같은 방향에 있던 조씨가 맞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2시쯤 충북 괴산군 괴산읍의 한 야산에서 50살 조모 씨가 함께 수렵을 하던 54살 유모 씨가 쏜 산탄에 맞았습니다.
경찰은 유 씨가 쫓고있던 노루를 향해 쏜 산탄에 같은 방향에 있던 조씨가 맞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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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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