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버스 위에 능숙한 손놀림으로 스케치를 합니다.
순식간에 멋진 풍경화가 펼쳐지는데, 이 그림을 그린 주인공은 다름아닌 7살 꼬마어린입니다.
꼬마 피카소 혹은 미니 모네로 불리는 이 천재 꼬마 화가는 5살부터 그림을 그렸다고 합니다.
<녹취> 키에런 윌리암슨(7살 화가) : "가족과 휴가간지 3일째 되는 날에 해변가로 스케치북을 갖고 가 처음 그림을 그렸습니다."
이미 유명 화가로 알려진 키에런의 그림은 한 작품에 우리돈 280만원을 호가한다고 합니다.
순식간에 멋진 풍경화가 펼쳐지는데, 이 그림을 그린 주인공은 다름아닌 7살 꼬마어린입니다.
꼬마 피카소 혹은 미니 모네로 불리는 이 천재 꼬마 화가는 5살부터 그림을 그렸다고 합니다.
<녹취> 키에런 윌리암슨(7살 화가) : "가족과 휴가간지 3일째 되는 날에 해변가로 스케치북을 갖고 가 처음 그림을 그렸습니다."
이미 유명 화가로 알려진 키에런의 그림은 한 작품에 우리돈 280만원을 호가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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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살 꼬마 천재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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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1-26 08:26:03
캔버스 위에 능숙한 손놀림으로 스케치를 합니다.
순식간에 멋진 풍경화가 펼쳐지는데, 이 그림을 그린 주인공은 다름아닌 7살 꼬마어린입니다.
꼬마 피카소 혹은 미니 모네로 불리는 이 천재 꼬마 화가는 5살부터 그림을 그렸다고 합니다.
<녹취> 키에런 윌리암슨(7살 화가) : "가족과 휴가간지 3일째 되는 날에 해변가로 스케치북을 갖고 가 처음 그림을 그렸습니다."
이미 유명 화가로 알려진 키에런의 그림은 한 작품에 우리돈 280만원을 호가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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