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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농·축협 조합장 선거…혼탁 ‘여전’
입력 2010.01.27 (06:00) 사회
올해 경기도 내 각 지역에서 치러지는 농.축협 조합장 선거가 중반전을 넘어서면서 혼탁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경기도내 시.군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9일부터 오는 10월까지 치러지는 도내 농.축협 조합장 선거는 모두 52곳으로 이 가운데 8개 지역 조합장 선거와 관련해 14건의 불법 선거운동 행위를 적발해 1건을 수사의뢰하고 13건에 대해 경고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원.화성.오산 축협 조합장 선거 관련해 1건이 수사의뢰됐으며 양평 6건, 안성 2건, 화성 2건 등의 농.축협 조합장 선거 관련자들에게는 경고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유형별로는 금품 등 향응 제공이 6건이고 나머지 8건은 인쇄물 배부와 집 방문, 문자메시지 전송, 전화 홍보 등의 불법 선거운동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내 선관위는 지난해 치러진 89곳의 농.축협 조합장 선거와 관련해 52건의 불법 선거운동 행위를 적발해 7건을 고발.이첩하고 2건을 수사의뢰하는 한편 43건을 경고조치했습니다.
  • 경기 농·축협 조합장 선거…혼탁 ‘여전’
    • 입력 2010-01-27 06:00:25
    사회
올해 경기도 내 각 지역에서 치러지는 농.축협 조합장 선거가 중반전을 넘어서면서 혼탁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경기도내 시.군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9일부터 오는 10월까지 치러지는 도내 농.축협 조합장 선거는 모두 52곳으로 이 가운데 8개 지역 조합장 선거와 관련해 14건의 불법 선거운동 행위를 적발해 1건을 수사의뢰하고 13건에 대해 경고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원.화성.오산 축협 조합장 선거 관련해 1건이 수사의뢰됐으며 양평 6건, 안성 2건, 화성 2건 등의 농.축협 조합장 선거 관련자들에게는 경고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유형별로는 금품 등 향응 제공이 6건이고 나머지 8건은 인쇄물 배부와 집 방문, 문자메시지 전송, 전화 홍보 등의 불법 선거운동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내 선관위는 지난해 치러진 89곳의 농.축협 조합장 선거와 관련해 52건의 불법 선거운동 행위를 적발해 7건을 고발.이첩하고 2건을 수사의뢰하는 한편 43건을 경고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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