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존 트라볼타가 자신의 자가용 비행기를 직접 몰고 아이티에 구호품을 수송하는 선행을 벌였습니다.
트라볼타는 자신의 보잉 707 비행기에 6톤 분량의 구호 식량과 의약품을 싣고 미국 플로리다 주를 이륙해 아이티 포르토프랭스에 도착했다고 AP통신 등 미국 언론이 전했습니다.
트라볼타는 자신이 아이티의 상황을 호전시키는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만큼, 자가용 비행기로 그들을 지원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트라볼타는 앞서 2005년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미국 뉴올리언스를 덮쳤을 때도 자신의 비행기에 구호품을 싣고 현장을 찾아 지원 활동을 벌였습니다.
트라볼타는 자신의 보잉 707 비행기에 6톤 분량의 구호 식량과 의약품을 싣고 미국 플로리다 주를 이륙해 아이티 포르토프랭스에 도착했다고 AP통신 등 미국 언론이 전했습니다.
트라볼타는 자신이 아이티의 상황을 호전시키는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만큼, 자가용 비행기로 그들을 지원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트라볼타는 앞서 2005년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미국 뉴올리언스를 덮쳤을 때도 자신의 비행기에 구호품을 싣고 현장을 찾아 지원 활동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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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존 트라볼타, 아이티에 구호품 수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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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1-27 06:07:17
할리우드 배우 존 트라볼타가 자신의 자가용 비행기를 직접 몰고 아이티에 구호품을 수송하는 선행을 벌였습니다.
트라볼타는 자신의 보잉 707 비행기에 6톤 분량의 구호 식량과 의약품을 싣고 미국 플로리다 주를 이륙해 아이티 포르토프랭스에 도착했다고 AP통신 등 미국 언론이 전했습니다.
트라볼타는 자신이 아이티의 상황을 호전시키는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만큼, 자가용 비행기로 그들을 지원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트라볼타는 앞서 2005년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미국 뉴올리언스를 덮쳤을 때도 자신의 비행기에 구호품을 싣고 현장을 찾아 지원 활동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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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은희 기자 monni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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