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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아이티, 사상 최악 강진
아이티 대통령, 텐트 20만 개 추가 지원 호소
입력 2010.01.27 (06:07) 국제
르네 프레발 아이티 대통령이 5월부터 시작되는 우기가 오기 전에 20만 개의 텐트가 추가로 필요하다며 국제 사회에 지원을 호소했다고 영국의 BBC가 인터넷판으로 보도했습니다.

프레발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지진 이재민을 수용할 수 있는 텐트와 2천 600만 명분의 인스턴트 식품이 필요하다고 호소했습니다.

아이티 정부는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 노숙을 하고 있는 이재민 40만 명을 앞으로 수도 외곽에 조성하게 될 10여 개 텐트촌에 이주시킨다는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아이티에서 활동 중인 브라질 공병과 유엔 평화유지군은 현재 포르토프랭스 북쪽 12 에이커 상당의 토지에 대한 정비 작업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한편 프레발 대통령은 지진 피해를 입은 국민들과 같이 한다는 뜻에서 무너진 대통령궁 앞에 본인도 텐트를 치고 생활한다는 계획을 세웠다고 델라투르 관광장관이 밝혔습니다.
  • 아이티 대통령, 텐트 20만 개 추가 지원 호소
    • 입력 2010-01-27 06:07:18
    국제
르네 프레발 아이티 대통령이 5월부터 시작되는 우기가 오기 전에 20만 개의 텐트가 추가로 필요하다며 국제 사회에 지원을 호소했다고 영국의 BBC가 인터넷판으로 보도했습니다.

프레발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지진 이재민을 수용할 수 있는 텐트와 2천 600만 명분의 인스턴트 식품이 필요하다고 호소했습니다.

아이티 정부는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 노숙을 하고 있는 이재민 40만 명을 앞으로 수도 외곽에 조성하게 될 10여 개 텐트촌에 이주시킨다는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아이티에서 활동 중인 브라질 공병과 유엔 평화유지군은 현재 포르토프랭스 북쪽 12 에이커 상당의 토지에 대한 정비 작업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한편 프레발 대통령은 지진 피해를 입은 국민들과 같이 한다는 뜻에서 무너진 대통령궁 앞에 본인도 텐트를 치고 생활한다는 계획을 세웠다고 델라투르 관광장관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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