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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민주당, “한미 FTA 비준 당장 어려워”
입력 2010.01.27 (06:10) 국제
미국 민주당의 하원 지도부가 한미 자유무역협정 비준에 앞서 한국을 상대로 추가로 해결해야 문제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하원 원내대표인 스테니 호이어 의원은 또 현재 의회의 비준을 기다리고 있는 3개국과의 FTA 가운데 한국을 제외한 콜롬비아, 파나마와의 FTA를 먼저 비준해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호이어 의원은 한미간 무역 문제는 민주, 공화 모두에서 지지와 반대가 엇갈리고 있다며 11월 중간 선거 이전에 민감한 FTA 비준 문제를 다루기는 어렵다는 점을 우회적으로 내비쳤습니다.

그는 또 의회가 FTA 비준을 위해 협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지만, 미국의 상품과 서비스에 대해 공정한 시장 접근이 보장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美 민주당, “한미 FTA 비준 당장 어려워”
    • 입력 2010-01-27 06:10:54
    국제
미국 민주당의 하원 지도부가 한미 자유무역협정 비준에 앞서 한국을 상대로 추가로 해결해야 문제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하원 원내대표인 스테니 호이어 의원은 또 현재 의회의 비준을 기다리고 있는 3개국과의 FTA 가운데 한국을 제외한 콜롬비아, 파나마와의 FTA를 먼저 비준해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호이어 의원은 한미간 무역 문제는 민주, 공화 모두에서 지지와 반대가 엇갈리고 있다며 11월 중간 선거 이전에 민감한 FTA 비준 문제를 다루기는 어렵다는 점을 우회적으로 내비쳤습니다.

그는 또 의회가 FTA 비준을 위해 협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지만, 미국의 상품과 서비스에 대해 공정한 시장 접근이 보장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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