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IMF,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3.9%로 상향
입력 2010.01.27 (06:53) 수정 2010.01.27 (20:56) 뉴스광장 1부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국제통화기금 IMF가 올해 세계 경제 성장 전망치를 3.9%로 상향 조정했하면서도 인플레 압력은 낮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올해에도 세계 경제 견인차로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신흥국가를 꼽았습니다.

워싱턴에서 홍기섭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국제통화기금,IMF가 올새 세계 경제 전망치를 3.9%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당초 전망치 3.1%보다 0.8% 포인트 높게 큰 폭으로 수정한 것입니다.

그러나 지역간,국가간 성장률 격차는 커서 선진국은 성장세가 더딘 반면, 중국과 인도 등 아시아 신흥국과 개도국은 활발히 성장해, 세계 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녹취>블랑차드(IMF 조사국장): "세계 경제는 회복중입니다. 가장 중요한 과제는 지속적이고 균형적인 회복을 달성하는 것입니다."

특히 아시아지역은 올해 10%의 성장이 예상되는 중국에 힘입어 평균 8.4%의 고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국은 지난해 12월 전망치와 같은 4.5%로 잡았습니다.

IMF는 또 올해 인플레이션 압력은 여전히 낮을 것으로 분석하면서 특히 중국에 대해서는 일부의 우려와는 달리 광범위한 자산가격 버블은 없다고 진단했습니다.

오히려 성급한 출구전략에 따른 성장동력 약화 가능성을 경계했습니다.

이에따라 세계 각국은 올해에도 인플레에 대한 큰 부담감없이 성장을 위한 저금리 정책을 상당기간 유지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워싱턴에서 KBS뉴스 홍기섭입니다.
  • IMF,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3.9%로 상향
    • 입력 2010-01-27 06:53:38
    • 수정2010-01-27 20:56:27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국제통화기금 IMF가 올해 세계 경제 성장 전망치를 3.9%로 상향 조정했하면서도 인플레 압력은 낮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올해에도 세계 경제 견인차로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신흥국가를 꼽았습니다.

워싱턴에서 홍기섭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국제통화기금,IMF가 올새 세계 경제 전망치를 3.9%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당초 전망치 3.1%보다 0.8% 포인트 높게 큰 폭으로 수정한 것입니다.

그러나 지역간,국가간 성장률 격차는 커서 선진국은 성장세가 더딘 반면, 중국과 인도 등 아시아 신흥국과 개도국은 활발히 성장해, 세계 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녹취>블랑차드(IMF 조사국장): "세계 경제는 회복중입니다. 가장 중요한 과제는 지속적이고 균형적인 회복을 달성하는 것입니다."

특히 아시아지역은 올해 10%의 성장이 예상되는 중국에 힘입어 평균 8.4%의 고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국은 지난해 12월 전망치와 같은 4.5%로 잡았습니다.

IMF는 또 올해 인플레이션 압력은 여전히 낮을 것으로 분석하면서 특히 중국에 대해서는 일부의 우려와는 달리 광범위한 자산가격 버블은 없다고 진단했습니다.

오히려 성급한 출구전략에 따른 성장동력 약화 가능성을 경계했습니다.

이에따라 세계 각국은 올해에도 인플레에 대한 큰 부담감없이 성장을 위한 저금리 정책을 상당기간 유지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워싱턴에서 KBS뉴스 홍기섭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광장 1부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