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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STX 엔진 사기혐의 압수수색
입력 2010.01.27 (06:53) 수정 2010.01.27 (07:06)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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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검찰의 군납비리 수사가 방위산업체인 STX엔진을 향하고 있습니다.

최근 검찰이 STX엔진 용인사업장과 납품업체 두 곳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송명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수원지검 성남지청은 지난 21일 오전 STX엔진 용인사업장에 수사관 10여명을 보내 레이더 생산 관련 회계장부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 5~6박스 분량의 자료를 압수했습니다.

검찰은 또 STX엔진에 레이더용 통신 모뎀을 납품하는 협력업체 두 곳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을 벌여 납품장부 등 관련 자료를 확보했습니다.

검찰은 이들 납품업체가 STX에 부품을 공급하면서 단가를 부풀린 정황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이 과정에 STX엔진이 개입했는 지 여부와 전체적인 자금의 흐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STX엔진 관계자 5명을 불러 부품과 생산 공정 등에 대해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대해 STX 엔진측은 납품업체 간의 문제이며 직접적으로 받고 있는 혐의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녹취>STX엔진 관계자(음성변조): "검찰이 압수수색을 한 건 맞지만 저희쪽의 혐의보다는 전반적인 정황에서 자료를 찾다보다 보니까 그렇게 된 것 같은데요.."

STX엔진은 지난 2004년 STX 레이다시스를 인수 합병해 군함용 레이더 시스템 등 위성통신장비를 연구 생산하고 있습니다.

KBS 송명희입니다.
  • 검찰, STX 엔진 사기혐의 압수수색
    • 입력 2010-01-27 06:53:39
    • 수정2010-01-27 07:06:50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검찰의 군납비리 수사가 방위산업체인 STX엔진을 향하고 있습니다.

최근 검찰이 STX엔진 용인사업장과 납품업체 두 곳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송명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수원지검 성남지청은 지난 21일 오전 STX엔진 용인사업장에 수사관 10여명을 보내 레이더 생산 관련 회계장부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 5~6박스 분량의 자료를 압수했습니다.

검찰은 또 STX엔진에 레이더용 통신 모뎀을 납품하는 협력업체 두 곳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을 벌여 납품장부 등 관련 자료를 확보했습니다.

검찰은 이들 납품업체가 STX에 부품을 공급하면서 단가를 부풀린 정황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이 과정에 STX엔진이 개입했는 지 여부와 전체적인 자금의 흐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STX엔진 관계자 5명을 불러 부품과 생산 공정 등에 대해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대해 STX 엔진측은 납품업체 간의 문제이며 직접적으로 받고 있는 혐의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녹취>STX엔진 관계자(음성변조): "검찰이 압수수색을 한 건 맞지만 저희쪽의 혐의보다는 전반적인 정황에서 자료를 찾다보다 보니까 그렇게 된 것 같은데요.."

STX엔진은 지난 2004년 STX 레이다시스를 인수 합병해 군함용 레이더 시스템 등 위성통신장비를 연구 생산하고 있습니다.

KBS 송명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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