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현재 건설중인 세 개의 인공섬 ’플로팅 아일랜드’ 가운데 제2섬을 다음달 6일 한강에 띄웁니다.
제2섬인 ’비바’는 3천 2백여 제곱미터의 면적에 상부 시설물로 구성돼 있습니다.
인공섬 가운데 제1섬인 ’비스타’와 제3섬인 ’테라’는 각각 오는 3월과 4월에 한강에 띄울 계획입니다.
서울시의 인공섬 조성사업은 서울의 대표적인 수변 문화시설 건설을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추진돼 왔으며 오는 8월부터 운영됩니다.
제2섬인 ’비바’는 3천 2백여 제곱미터의 면적에 상부 시설물로 구성돼 있습니다.
인공섬 가운데 제1섬인 ’비스타’와 제3섬인 ’테라’는 각각 오는 3월과 4월에 한강에 띄울 계획입니다.
서울시의 인공섬 조성사업은 서울의 대표적인 수변 문화시설 건설을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추진돼 왔으며 오는 8월부터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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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 ‘플로팅 아일랜드’, 다음달 6일 한강에 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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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1-27 11:15:43
서울시는 현재 건설중인 세 개의 인공섬 ’플로팅 아일랜드’ 가운데 제2섬을 다음달 6일 한강에 띄웁니다.
제2섬인 ’비바’는 3천 2백여 제곱미터의 면적에 상부 시설물로 구성돼 있습니다.
인공섬 가운데 제1섬인 ’비스타’와 제3섬인 ’테라’는 각각 오는 3월과 4월에 한강에 띄울 계획입니다.
서울시의 인공섬 조성사업은 서울의 대표적인 수변 문화시설 건설을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추진돼 왔으며 오는 8월부터 운영됩니다.
제2섬인 ’비바’는 3천 2백여 제곱미터의 면적에 상부 시설물로 구성돼 있습니다.
인공섬 가운데 제1섬인 ’비스타’와 제3섬인 ’테라’는 각각 오는 3월과 4월에 한강에 띄울 계획입니다.
서울시의 인공섬 조성사업은 서울의 대표적인 수변 문화시설 건설을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추진돼 왔으며 오는 8월부터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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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흠 기자 jote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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