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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택가 주변 음식점 27곳 규정위반
입력 2010.01.27 (12:56)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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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조리장의 위생상태가 불량하거나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재료를 보관한 서울시내 주택가 주변 음식점 27곳이 적발됐습니다.

김민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서울시가 지난 21일 소비자감시원들과 함께 시내 주택가 주변 음식점 280여 곳의 위생 상태를 현장 점검한 결과 9.4%인 27개 업소가 적발됐습니다.

이 가운데 7곳은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을 보관했고 다른 3곳은 조리장 내 위생상태가 불량했습니다.

업종을 표시하지 않거나 업주나 종업원이 건강진단을 받지 않아 적발된 업소도 있었습니다.

서울시는 점검 업소에 식품 위생 점검 등을 위한 자율점검표를 지급하고 업주 스스로 위생관리에 철저히 신경을 써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서울시는 적발된 업소에 대해 영업정지와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을 내릴 계획입니다.

이번 점검은 서울시가 단속지역을 예고한 뒤 각 자치구별로 아파트와 다세대 주택이 밀집된 26개 지역을 중심으로 이뤄졌습니다.

서울시는 설을 앞둔 다음달 초에도 터미널과 철도역, 공항 주변 음식점을 대상으로 특별 위생 점검을 벌일 예정입니다.

KBS 뉴스 김민경입니다.
  • 서울 주택가 주변 음식점 27곳 규정위반
    • 입력 2010-01-27 12:56:46
    뉴스 12
<앵커 멘트>

조리장의 위생상태가 불량하거나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재료를 보관한 서울시내 주택가 주변 음식점 27곳이 적발됐습니다.

김민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서울시가 지난 21일 소비자감시원들과 함께 시내 주택가 주변 음식점 280여 곳의 위생 상태를 현장 점검한 결과 9.4%인 27개 업소가 적발됐습니다.

이 가운데 7곳은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을 보관했고 다른 3곳은 조리장 내 위생상태가 불량했습니다.

업종을 표시하지 않거나 업주나 종업원이 건강진단을 받지 않아 적발된 업소도 있었습니다.

서울시는 점검 업소에 식품 위생 점검 등을 위한 자율점검표를 지급하고 업주 스스로 위생관리에 철저히 신경을 써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서울시는 적발된 업소에 대해 영업정지와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을 내릴 계획입니다.

이번 점검은 서울시가 단속지역을 예고한 뒤 각 자치구별로 아파트와 다세대 주택이 밀집된 26개 지역을 중심으로 이뤄졌습니다.

서울시는 설을 앞둔 다음달 초에도 터미널과 철도역, 공항 주변 음식점을 대상으로 특별 위생 점검을 벌일 예정입니다.

KBS 뉴스 김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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