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일자리플러스센터 1년…6,000명 취업

입력 2010.01.27 (14:04) 수정 2010.01.27 (19:3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시가 지난해 1월 문을 연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해 모두 6천 400여 명이 취업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대 일 상담은 지난 1년 동안 14만 건, 일자리 알선은 2만 9천여 건이 이뤄졌습니다.



같은 기간 일자리센터를 통해 일자리를 구한 시민은 6천 413명이며 이는 전체 등록자의 40%에 이릅니다.



지난해 1월 28일 문을 연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는 구인기업 발굴과 취업·창업 상담 서비스 제공 일자리 추진 부서간 네트워크 구축 등의 '원스톱 취업전문기관'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 일자리플러스센터 1년…6,000명 취업
    • 입력 2010-01-27 14:04:34
    • 수정2010-01-27 19:35:57
    사회
서울시가 지난해 1월 문을 연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해 모두 6천 400여 명이 취업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대 일 상담은 지난 1년 동안 14만 건, 일자리 알선은 2만 9천여 건이 이뤄졌습니다.

같은 기간 일자리센터를 통해 일자리를 구한 시민은 6천 413명이며 이는 전체 등록자의 40%에 이릅니다.

지난해 1월 28일 문을 연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는 구인기업 발굴과 취업·창업 상담 서비스 제공 일자리 추진 부서간 네트워크 구축 등의 '원스톱 취업전문기관'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