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DOC 정재용, 폭행 혐의 피소
입력 2010.01.27 (14:05)
수정 2010.01.2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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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경찰서는 댄스그룹 DJ.DOC의 멤버인 37살 정재용 씨가 유흥업소 여종업원인 26살 박모 씨를 폭행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피해자라고 주장한 박 씨는 경찰서에 낸 고소장에서 어제 새벽 3시쯤 역삼동의 한 주점에서 정재용 씨와 함께 온 지인과 자신이 말다툼을 벌이는 중 정 씨가 갑자기 끼어들어 자신의 뺨을 여러 차례 때렸다고 밝혔습니다.
피해자라고 주장한 박 씨는 경찰서에 낸 고소장에서 어제 새벽 3시쯤 역삼동의 한 주점에서 정재용 씨와 함께 온 지인과 자신이 말다툼을 벌이는 중 정 씨가 갑자기 끼어들어 자신의 뺨을 여러 차례 때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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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J.DOC 정재용, 폭행 혐의 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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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1-27 14:05:29
- 수정2010-01-27 15:43:09
서울 강남경찰서는 댄스그룹 DJ.DOC의 멤버인 37살 정재용 씨가 유흥업소 여종업원인 26살 박모 씨를 폭행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피해자라고 주장한 박 씨는 경찰서에 낸 고소장에서 어제 새벽 3시쯤 역삼동의 한 주점에서 정재용 씨와 함께 온 지인과 자신이 말다툼을 벌이는 중 정 씨가 갑자기 끼어들어 자신의 뺨을 여러 차례 때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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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종 기자 mj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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