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은 북한이 서해 북방한계선에 해안포를 발사한 것은 군사적 도발행위라고 일제히 비판했습니다.
한나라당 조해진 대변인은 군사적 도발로 긴장을 조성하는 것은 북한에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인식하고 도발 행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우상호 대변인은 남북간 교류협력이 재개되려는 시점에서 군사적 행동은 한반도 평화에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남북은 이럴 때일수록 더욱 더 이성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자유선진당 박선영 대변인은 명백한 도발로서 결코 묵과할 수 없다며 북한이 다시 악의 축이 되고자 안간힘을 쓰는데 무한한 안타까움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한나라당 조해진 대변인은 군사적 도발로 긴장을 조성하는 것은 북한에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인식하고 도발 행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우상호 대변인은 남북간 교류협력이 재개되려는 시점에서 군사적 행동은 한반도 평화에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남북은 이럴 때일수록 더욱 더 이성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자유선진당 박선영 대변인은 명백한 도발로서 결코 묵과할 수 없다며 북한이 다시 악의 축이 되고자 안간힘을 쓰는데 무한한 안타까움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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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권 “북한, 군사 도발 즉각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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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1-27 15:20:33
정치권은 북한이 서해 북방한계선에 해안포를 발사한 것은 군사적 도발행위라고 일제히 비판했습니다.
한나라당 조해진 대변인은 군사적 도발로 긴장을 조성하는 것은 북한에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인식하고 도발 행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우상호 대변인은 남북간 교류협력이 재개되려는 시점에서 군사적 행동은 한반도 평화에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남북은 이럴 때일수록 더욱 더 이성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자유선진당 박선영 대변인은 명백한 도발로서 결코 묵과할 수 없다며 북한이 다시 악의 축이 되고자 안간힘을 쓰는데 무한한 안타까움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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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언 기자 heip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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