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키친’ 베를린영화제 비경쟁부문 초청

입력 2010.01.27 (16:12) 수정 2010.01.27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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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영 감독의 '키친'이 제60회 베를린영화제 비경쟁부문인 컬리너리 시네마 섹션에 초청됐다고 제작사 수필름이 오늘 밝혔습니다.

컬리너리 시네마 섹션은 음식과 사랑,자연과 환경을 소재로 한 영화들을 상영하는 비경쟁 부문으로 올해로 4회째를 맞습니다.

영화 '키친'은 배우 신민아와 주지훈 그리고 김태우가 그리는 로맨스 영화로 지난해 한국과 일본에서 개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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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키친’ 베를린영화제 비경쟁부문 초청
    • 입력 2010-01-27 16:12:23
    • 수정2010-01-27 18: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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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영 감독의 '키친'이 제60회 베를린영화제 비경쟁부문인 컬리너리 시네마 섹션에 초청됐다고 제작사 수필름이 오늘 밝혔습니다. 컬리너리 시네마 섹션은 음식과 사랑,자연과 환경을 소재로 한 영화들을 상영하는 비경쟁 부문으로 올해로 4회째를 맞습니다. 영화 '키친'은 배우 신민아와 주지훈 그리고 김태우가 그리는 로맨스 영화로 지난해 한국과 일본에서 개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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