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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환경 성적 94위로 추락
입력 2010.01.27 (16:40) 사회
국제 환경 성적에서 우리나라가 2년 만에 중위권에서 하위권으로 추락했습니다.

환경부는 국제 지구과학 정보센터와 미국 예일대 등의 공동연구진이 다보스포럼에서 발표하는 국가별 환경성과 지수에서 우리나라가 163개국 가운데 94위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8년 51위였던 것에 비하면 2년 만에 43계단이나 추락했고 OECD 국가 가운데는 최하위입니다.

환경부는 1인당 온실가스 배출량과 산업부문 온실가스 등 가중치가 큰 기후변화 항목에서 우리나라가 낮은 점수를 받아 순위가 급락했다고 밝혔습니다.

1위는 거의 모든 전력을 수력과 지열 등으로 공급하는 아이슬란드가 차지했습니다.

일본은 20위, 미국은 61위, 그리고 북한은 최하위권인 147위에 그쳤습니다.

환경성과지수는 환경보건과 서식지 보전 그리고 온실가스 감축 등 25개 분야를 평가해 2년마다 국제 다보스포럼에서 발표됩니다.
  • 한국 환경 성적 94위로 추락
    • 입력 2010-01-27 16:40:38
    사회
국제 환경 성적에서 우리나라가 2년 만에 중위권에서 하위권으로 추락했습니다.

환경부는 국제 지구과학 정보센터와 미국 예일대 등의 공동연구진이 다보스포럼에서 발표하는 국가별 환경성과 지수에서 우리나라가 163개국 가운데 94위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8년 51위였던 것에 비하면 2년 만에 43계단이나 추락했고 OECD 국가 가운데는 최하위입니다.

환경부는 1인당 온실가스 배출량과 산업부문 온실가스 등 가중치가 큰 기후변화 항목에서 우리나라가 낮은 점수를 받아 순위가 급락했다고 밝혔습니다.

1위는 거의 모든 전력을 수력과 지열 등으로 공급하는 아이슬란드가 차지했습니다.

일본은 20위, 미국은 61위, 그리고 북한은 최하위권인 147위에 그쳤습니다.

환경성과지수는 환경보건과 서식지 보전 그리고 온실가스 감축 등 25개 분야를 평가해 2년마다 국제 다보스포럼에서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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