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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공무원, 전남소방본부 고발
입력 2010.01.27 (17:05) 사회
초과근무수당 지급을 요구하며 소송을 낸 소방공무원들이 소방본부 간부들로부터 소 취하 압력을 받았다고 주장하며 이들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전현직 소방공무들로 구성된 소방발전협의회는 오늘 전남소방본부장 등 5명을 직권 남용 혐의로 광주지검 목포지청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발전협의회는 소방 지휘관 회의 자료를 근거로 전남소방본부가 소송 중인 소방관들을 성향에 따라 분류해 정기적으로 면담하는 등 소 취하 압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전남소방본부는 인사상 불이익 등 압력을 행사한 바 없으며 소방공무원 신규 채용을 추진하는 등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1월 충북소방본부의 소방공무원 310명이 실제 근무시간만큼 수당을 지급해 달라며 초과근무수당 지급소송을 낸 뒤 부산과 창원,경북과 경기도에서도 같은 소송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 소방공무원, 전남소방본부 고발
    • 입력 2010-01-27 17:05:31
    사회
초과근무수당 지급을 요구하며 소송을 낸 소방공무원들이 소방본부 간부들로부터 소 취하 압력을 받았다고 주장하며 이들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전현직 소방공무들로 구성된 소방발전협의회는 오늘 전남소방본부장 등 5명을 직권 남용 혐의로 광주지검 목포지청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발전협의회는 소방 지휘관 회의 자료를 근거로 전남소방본부가 소송 중인 소방관들을 성향에 따라 분류해 정기적으로 면담하는 등 소 취하 압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전남소방본부는 인사상 불이익 등 압력을 행사한 바 없으며 소방공무원 신규 채용을 추진하는 등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1월 충북소방본부의 소방공무원 310명이 실제 근무시간만큼 수당을 지급해 달라며 초과근무수당 지급소송을 낸 뒤 부산과 창원,경북과 경기도에서도 같은 소송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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