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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세종시 논란
정 총리 초청 오찬에 여 대구·경북 의원 대거 불참
입력 2010.01.27 (17:17) 정치
세종시 수정 추진을 위한 법률개정안이 입법 예고된 오늘 정운찬 총리가 한나라당 대구, 경북지역 의원들을 총리공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지만 세종시 수정안에 부정적인 대구지역 의원 대부분은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오늘 오찬에는 경북지역 의원 12명과 함께 대구에서는 박종근 의원만 참석했고 세종시 수정안에 반대하는 박근혜 전 대표를 비롯해 다른 대구지역 의원 11명은 불참했습니다.

오늘 오찬에 참석한 의원들도 세종시로 인한 역차별 우려 탓에 지역 여론이 좋지 않다는 뜻을 전달했고 정운찬 총리는 지역 민심을 고려해 세종시 관련 언급을 자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운찬 총리는 지난 18일 서울 강남 지역구 의원들을 시작으로 지역별로 한나라당 의원들을 총리공관으로 초청해 입법과정에서 세종시 수정안을 지지해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정 총리 초청 오찬에 여 대구·경북 의원 대거 불참
    • 입력 2010-01-27 17:17:18
    정치
세종시 수정 추진을 위한 법률개정안이 입법 예고된 오늘 정운찬 총리가 한나라당 대구, 경북지역 의원들을 총리공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지만 세종시 수정안에 부정적인 대구지역 의원 대부분은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오늘 오찬에는 경북지역 의원 12명과 함께 대구에서는 박종근 의원만 참석했고 세종시 수정안에 반대하는 박근혜 전 대표를 비롯해 다른 대구지역 의원 11명은 불참했습니다.

오늘 오찬에 참석한 의원들도 세종시로 인한 역차별 우려 탓에 지역 여론이 좋지 않다는 뜻을 전달했고 정운찬 총리는 지역 민심을 고려해 세종시 관련 언급을 자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운찬 총리는 지난 18일 서울 강남 지역구 의원들을 시작으로 지역별로 한나라당 의원들을 총리공관으로 초청해 입법과정에서 세종시 수정안을 지지해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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