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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오후 3시 20분쯤 해안포 추가 발사
입력 2010.01.27 (17:21) 수정 2010.01.27 (19:34)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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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 오전 서해 NLL 해상에 해안포 사격을 했던 북한이 오후에도 또 해안포를 쐈습니다.

국방부는 도발 행위를 중단하라는 전통문을 북측에 보냈습니다.

국방부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희용 기자.

북한의 해안포 사격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까?

<리포트>

네. 북한은 오늘 오후 3시 25분부터 해안포 발사를 재개했습니다.

합참 관계자는 북한이 계속 해안포를 쏘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어두워질 때까지 기다려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북한은 오후 들어 수십여발의 포를 쐈으며, 한번 쏠 때 다섯에서 열발 정도를 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탄착 지점은 백령도 동쪽 서해 NLL 이북 지역으로 오전과 거의 동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군은 북한의 연이은 해안포 발사에 대해 오후 3시 35분쯤 해상통신망을 통해 북측에 다시 두 차례의 경고 통신을 보내고, 즉각 사격을 중지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위기조치반을 운용해 서해안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해안포 외에 추가 도발 가능성에 대해서도 대비하고 있습니다.

앞서 국방부는 오늘 오후 1시 27분 북한의 항행금지 구역 설정과 해안포 발사에 대해 남북 장성급 군사회담 북측 단장에게 경고 전통문을 발송했습니다.

국방부는 남측 수석대표 명의로 보낸 전통문에서 우리 해역에 항행금지와 사격구역을 설정한 것은 정전협정과 남북간 불가침 합의를 무시한 중대한 도발행위인만큼 즉각 취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북한의 해안포 사격은 불필요한 긴장을 조성하는 위협적인 행위라며,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지금까지 국방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북한, 오후 3시 20분쯤 해안포 추가 발사
    • 입력 2010-01-27 17:21:35
    • 수정2010-01-27 19:34:19
    뉴스 5
<앵커 멘트>

오늘 오전 서해 NLL 해상에 해안포 사격을 했던 북한이 오후에도 또 해안포를 쐈습니다.

국방부는 도발 행위를 중단하라는 전통문을 북측에 보냈습니다.

국방부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희용 기자.

북한의 해안포 사격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까?

<리포트>

네. 북한은 오늘 오후 3시 25분부터 해안포 발사를 재개했습니다.

합참 관계자는 북한이 계속 해안포를 쏘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어두워질 때까지 기다려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북한은 오후 들어 수십여발의 포를 쐈으며, 한번 쏠 때 다섯에서 열발 정도를 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탄착 지점은 백령도 동쪽 서해 NLL 이북 지역으로 오전과 거의 동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군은 북한의 연이은 해안포 발사에 대해 오후 3시 35분쯤 해상통신망을 통해 북측에 다시 두 차례의 경고 통신을 보내고, 즉각 사격을 중지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위기조치반을 운용해 서해안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해안포 외에 추가 도발 가능성에 대해서도 대비하고 있습니다.

앞서 국방부는 오늘 오후 1시 27분 북한의 항행금지 구역 설정과 해안포 발사에 대해 남북 장성급 군사회담 북측 단장에게 경고 전통문을 발송했습니다.

국방부는 남측 수석대표 명의로 보낸 전통문에서 우리 해역에 항행금지와 사격구역을 설정한 것은 정전협정과 남북간 불가침 합의를 무시한 중대한 도발행위인만큼 즉각 취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북한의 해안포 사격은 불필요한 긴장을 조성하는 위협적인 행위라며,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지금까지 국방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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