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이천서 올해 첫 모내기

입력 2010.01.27 (18:4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 이천에서 올해 첫 모내기가 실시됐습니다.

이천시 호법면 후안리의 농민 박용선씨는 오늘 비닐하우스 2개동 990㎡에 모내기를 했습니다.

오늘 모내기는 일반 논농사보다 석달 정도 빠른 것입니다.

박씨는 이르면 6월초쯤 340㎏의 쌀을 수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기도 이천서 올해 첫 모내기
    • 입력 2010-01-27 18:44:23
    사회
경기도 이천에서 올해 첫 모내기가 실시됐습니다. 이천시 호법면 후안리의 농민 박용선씨는 오늘 비닐하우스 2개동 990㎡에 모내기를 했습니다. 오늘 모내기는 일반 논농사보다 석달 정도 빠른 것입니다. 박씨는 이르면 6월초쯤 340㎏의 쌀을 수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