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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1.27 (20:36)

‘4강 진출이다!’ 27일(현지시각) 멜버른파크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8강전에서 승리한 페더러(스위스)가 니콜라이 다비덴코(러시아)를 3-1로 승리하자, 환호하고 있다.

펄쩍 뛰는 페더러 27일(현지시각) 멜버른파크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8강전에서 승리한 페더러(스위스)가 니콜라이 다비덴코(러시아)를 3-1로 승리하자, 환호하고 있다.

서브 하나에도 온 힘을! 27일(현지시각) 멜버른파크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8강전에서 페더러(스위스)가 경기를 하고 있다.

‘이럴수가…’ 27일(현지시각) 멜버른파크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8강전에서 패한 니콜라이 다비덴코(러시아)가 안타까운 표정을 짓고 있다.

잘 받아쳐야 해! 27일(현지시각) 멜버른파크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8강전에서 니콜라이 다비덴코(러시아)가 경기를 하고 있다.

‘속이 탄다’ 27일(현지시각) 멜버른파크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8강전에서 패한 니콜라이 다비덴코(러시아)가 경기 중 안타까운 표정을 짓고 있다.

관중들 사이 저무는 해 27일(현지시각) 멜버른파크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8강전이 열리기 전, 꽉 메운 관중석 뒤로 해가 지고 있다.

승자와 패자의 악수 27일(현지시각) 멜버른파크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8강전에서 승리한 페더러(오른쪽)와 패배한 다비덴코가 경기 후 악수를 하고 있다.

‘여러분, 응원 감사합니다’ 27일(현지시각) 멜버른파크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8강전에서 승리한 페더러(스위스)가 니콜라이 다비덴코(러시아)를 3-1로 승리하자,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울고 싶어라 27일(현지시각) 멜버른파크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8강전에서 패한 니콜라이 다비덴코(러시아)가 안타까운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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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현지시각) 멜버른파크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8강전에서 승리한 페더러(스위스)가 니콜라이 다비덴코(러시아)를 3-1로 승리하자,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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