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부상’ 하승진, 출전 자청 2위 견인
입력 2010.01.27 (22:01) 뉴스 9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프로농구에서 KCC가 부상 중에도 출전을 자청한 하승진의, 강한 투혼을 바탕으로 KT를 꺾고 단독 2위로 올라섰습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KT의 빠른 공격과 강한 압박에 밀리면서 주도권을 내준 KCC.



부상 중이지만 강력하게 출전을 자청한 하승진이 들어서면서 경기 분위기는 반전됩니다.



간발의 차로 앞선 4쿼터 하승진은 초반 연속 득점하는 등 더 강한 위력을 발휘했습니다.



하승진은 부상으로 20분 뛰는데 그쳤지만 16득점 10리바운드 더블 더블을 기록했습니다.



<인터뷰> 하승진 선수



골밑을 지배하는 하승진 효과 속에 31점을 올린 아이반 존슨, 부상 후유증에서 완전히 벗어나 21점을 넣은 노장 추승균까지.



점점 더 강해지는 KCC는 그동안 1승 3패로 밀렸던 KT를 꺾고 단독 2위까지 올라섰습니다.



<인터뷰>추승균 선수



한편, 3위가 된 KT는 주축 포워드인 김도수가 부상을 당해 1패 이상의 손실을 입었습니다.



체력 부담이 커지는 리그 막판으로 갈수록 주축 선수들의, 부상은 선두 경쟁의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 ‘부상’ 하승진, 출전 자청 2위 견인
    • 입력 2010-01-27 22:01:29
    뉴스 9
<앵커 멘트>



프로농구에서 KCC가 부상 중에도 출전을 자청한 하승진의, 강한 투혼을 바탕으로 KT를 꺾고 단독 2위로 올라섰습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KT의 빠른 공격과 강한 압박에 밀리면서 주도권을 내준 KCC.



부상 중이지만 강력하게 출전을 자청한 하승진이 들어서면서 경기 분위기는 반전됩니다.



간발의 차로 앞선 4쿼터 하승진은 초반 연속 득점하는 등 더 강한 위력을 발휘했습니다.



하승진은 부상으로 20분 뛰는데 그쳤지만 16득점 10리바운드 더블 더블을 기록했습니다.



<인터뷰> 하승진 선수



골밑을 지배하는 하승진 효과 속에 31점을 올린 아이반 존슨, 부상 후유증에서 완전히 벗어나 21점을 넣은 노장 추승균까지.



점점 더 강해지는 KCC는 그동안 1승 3패로 밀렸던 KT를 꺾고 단독 2위까지 올라섰습니다.



<인터뷰>추승균 선수



한편, 3위가 된 KT는 주축 포워드인 김도수가 부상을 당해 1패 이상의 손실을 입었습니다.



체력 부담이 커지는 리그 막판으로 갈수록 주축 선수들의, 부상은 선두 경쟁의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 9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