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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모래운반선 침몰…10명 실종
입력 2010.01.27 (23:26)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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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선원 10명이 탄 모래 운반선이 침몰해 해경이 수색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침몰 선박도 실종된 선원들도 발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남 통영의 박현 기자 연결합니다.

박기자!

<리포트>

네 해경이 사고를 접수한 시간은 8시 25분입니다

부산선적의 3812톤 삼봉호가 욕지도 남방 25마일 해상에서 모래를 채취해 부산으로 향하던 중이었습니다.

7마일 뒤에서 뒤따르던 삼봉 9호가 사고 선박이 침몰하고 있다는 교신을 받고 해경에 신고한 겁니다.

신고 당시 해경의 자동위치 시스템에 사고 선박이 나타났었는데 이내 사라졌습니다.

경남 통영시 국도 남동쪽 6마일 해상이었습니다.

사고 당시 운반선에는 선원 10명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실종된 선원은 선장 정희경씨를 비롯해 항해사 한석봉 오정운 기관장 옥병기 기관사 정익수 김재규 조리장 박춘대 갑판장 이상춘 갑판수로 미얀마인 조린타익 씨와 조기수 좌펫아웅 입니다.

사고가나자 통영 해경은 300톤 급 경비정 등 5척을 급파해 인근에서 운항중이던 같은 회사 소속 모래운반선 삼봉9호와 함께 현장 수색을 하고 있습니다.

네 조금전에 사고 해역에 기름냄새가 많이 난다는 해경 수색함정의 보고가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아직 실종 선원이나 다른 부유물은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사고해역에 바람이 거세고 4m가 넘는 파도가 일어 수색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수색 헬기도 현재 띄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일단 수색은 계속하겠지만 날이 밝는데로 추가 수색을 실시한다는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경남 통영에서 kbs 뉴스 박현입니다.
  • [네트워크] 모래운반선 침몰…10명 실종
    • 입력 2010-01-27 23:26:48
    뉴스라인
<앵커 멘트>

선원 10명이 탄 모래 운반선이 침몰해 해경이 수색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침몰 선박도 실종된 선원들도 발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남 통영의 박현 기자 연결합니다.

박기자!

<리포트>

네 해경이 사고를 접수한 시간은 8시 25분입니다

부산선적의 3812톤 삼봉호가 욕지도 남방 25마일 해상에서 모래를 채취해 부산으로 향하던 중이었습니다.

7마일 뒤에서 뒤따르던 삼봉 9호가 사고 선박이 침몰하고 있다는 교신을 받고 해경에 신고한 겁니다.

신고 당시 해경의 자동위치 시스템에 사고 선박이 나타났었는데 이내 사라졌습니다.

경남 통영시 국도 남동쪽 6마일 해상이었습니다.

사고 당시 운반선에는 선원 10명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실종된 선원은 선장 정희경씨를 비롯해 항해사 한석봉 오정운 기관장 옥병기 기관사 정익수 김재규 조리장 박춘대 갑판장 이상춘 갑판수로 미얀마인 조린타익 씨와 조기수 좌펫아웅 입니다.

사고가나자 통영 해경은 300톤 급 경비정 등 5척을 급파해 인근에서 운항중이던 같은 회사 소속 모래운반선 삼봉9호와 함께 현장 수색을 하고 있습니다.

네 조금전에 사고 해역에 기름냄새가 많이 난다는 해경 수색함정의 보고가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아직 실종 선원이나 다른 부유물은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사고해역에 바람이 거세고 4m가 넘는 파도가 일어 수색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수색 헬기도 현재 띄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일단 수색은 계속하겠지만 날이 밝는데로 추가 수색을 실시한다는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경남 통영에서 kbs 뉴스 박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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