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 서류를 제출해 수천만 원의 국가 보조금을 타낸 어린이집 4곳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오늘 40살 안모씨 등 어린이집 원장 4명을 영유아 보육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안 씨 등은 지난해 4월부터 12월 사이 실제로 근무하지 않은 보육교사를 근무하는 것처럼 행정기관에 허위로 등록한 뒤, 3천3백만 원의 국가보조금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오늘 40살 안모씨 등 어린이집 원장 4명을 영유아 보육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안 씨 등은 지난해 4월부터 12월 사이 실제로 근무하지 않은 보육교사를 근무하는 것처럼 행정기관에 허위로 등록한 뒤, 3천3백만 원의 국가보조금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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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조금 편취 어린이 집 원장 4 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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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1-29 09:13:13
허위 서류를 제출해 수천만 원의 국가 보조금을 타낸 어린이집 4곳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오늘 40살 안모씨 등 어린이집 원장 4명을 영유아 보육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안 씨 등은 지난해 4월부터 12월 사이 실제로 근무하지 않은 보육교사를 근무하는 것처럼 행정기관에 허위로 등록한 뒤, 3천3백만 원의 국가보조금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오늘 40살 안모씨 등 어린이집 원장 4명을 영유아 보육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안 씨 등은 지난해 4월부터 12월 사이 실제로 근무하지 않은 보육교사를 근무하는 것처럼 행정기관에 허위로 등록한 뒤, 3천3백만 원의 국가보조금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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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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