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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이틀간 화려한 별들의 잔치
입력 2010.01.29 (09:36) 수정 2010.01.29 (09:49) 연합뉴스
프로농구가 작년 10월말부터 시작된 3개월 열전을 잠시 쉬고 올스타 잔치에 들어간다.



2009-2010시즌 올스타전은 30일과 31일 이틀에 걸쳐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첫날 행사는 오후 1시 20분 치어리더 올스타의 공연으로 시작되며 3점슛과 덩크 콘테스트 등이 곁들여진다.



이번 올스타전의 초점은 신인들과 2년차 선배들이 벌이는 `루키 챌린지’이다.



루키팀에는 전태풍(전주 KCC), 문태영(창원 LG), 이승준(서울 삼성) 등 실력이 뛰어난 혼혈선수들과 활약이 쏠쏠한 변현수(서울 SK), 허일영(대구 오리온스), 박성진(인천 전자랜드) 등이 포진했다.



이에 맞선 2년차 팀에는 하승진(KCC)과 김민수(SK) 등 폭발적 기량을 지닌 거물들이 나서고 노련미를 익혀가는 윤호영(원주 동부), 차재영(삼성), 천대현(모비스) 등도 가세한다.



덩크 대회에는 김효범(울산 모비스), 박진수(창원 LG), 강병현(KCC) 등 7명이 출전한다.



모비스 입단 전에 인터넷 덩크 동영상으로 팬들과 안면을 튼 김효범은 2연패에 도전하고 ’외국인 선수를 앞에 두고 슬램덩크를 찍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던 박진수도 팬들의 눈도장을 노린다.



3점슛 경연에는 방성윤(SK), 이규섭(삼성), 조상현(LG), 김성철(안양 KT&G) 등 접전을 깨는 클러치를 일삼았던 슈터들이 총출동한다.



31일 둘째 날 행사는 낮 12시 30분 유소년 국가대표들의 이벤트로 시작되고 하이라이트인 매직팀과 드림팀의 올스타 본경기는 오후 2시에 시작된다.



허재 KCC 감독이 지휘하는 매직팀에는 이상민(삼성), 주희정(SK), 이승준, 김민수(SK), 하승진(KCC)가 선발이고 유재학 모비스 감독이 이끄는 드림팀 스타터로는 김승현(오리온스), 양동근(모비스), 김주성(동부), 문태영, 함지훈(모비스)이 나선다.



첫날 행사는 MBC ESPN(오후 1시)과 SBS스포츠, OBS(이상 오후 3시)가 생중계하고, 둘째 날 올스타전은 KBS 1TV가 생중계하며 SBS스포츠와 MBC ESPN이 오후 늦게 녹화중계할 계획이다.
  • 프로농구, 이틀간 화려한 별들의 잔치
    • 입력 2010-01-29 09:36:40
    • 수정2010-01-29 09:49:46
    연합뉴스
프로농구가 작년 10월말부터 시작된 3개월 열전을 잠시 쉬고 올스타 잔치에 들어간다.



2009-2010시즌 올스타전은 30일과 31일 이틀에 걸쳐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첫날 행사는 오후 1시 20분 치어리더 올스타의 공연으로 시작되며 3점슛과 덩크 콘테스트 등이 곁들여진다.



이번 올스타전의 초점은 신인들과 2년차 선배들이 벌이는 `루키 챌린지’이다.



루키팀에는 전태풍(전주 KCC), 문태영(창원 LG), 이승준(서울 삼성) 등 실력이 뛰어난 혼혈선수들과 활약이 쏠쏠한 변현수(서울 SK), 허일영(대구 오리온스), 박성진(인천 전자랜드) 등이 포진했다.



이에 맞선 2년차 팀에는 하승진(KCC)과 김민수(SK) 등 폭발적 기량을 지닌 거물들이 나서고 노련미를 익혀가는 윤호영(원주 동부), 차재영(삼성), 천대현(모비스) 등도 가세한다.



덩크 대회에는 김효범(울산 모비스), 박진수(창원 LG), 강병현(KCC) 등 7명이 출전한다.



모비스 입단 전에 인터넷 덩크 동영상으로 팬들과 안면을 튼 김효범은 2연패에 도전하고 ’외국인 선수를 앞에 두고 슬램덩크를 찍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던 박진수도 팬들의 눈도장을 노린다.



3점슛 경연에는 방성윤(SK), 이규섭(삼성), 조상현(LG), 김성철(안양 KT&G) 등 접전을 깨는 클러치를 일삼았던 슈터들이 총출동한다.



31일 둘째 날 행사는 낮 12시 30분 유소년 국가대표들의 이벤트로 시작되고 하이라이트인 매직팀과 드림팀의 올스타 본경기는 오후 2시에 시작된다.



허재 KCC 감독이 지휘하는 매직팀에는 이상민(삼성), 주희정(SK), 이승준, 김민수(SK), 하승진(KCC)가 선발이고 유재학 모비스 감독이 이끄는 드림팀 스타터로는 김승현(오리온스), 양동근(모비스), 김주성(동부), 문태영, 함지훈(모비스)이 나선다.



첫날 행사는 MBC ESPN(오후 1시)과 SBS스포츠, OBS(이상 오후 3시)가 생중계하고, 둘째 날 올스타전은 KBS 1TV가 생중계하며 SBS스포츠와 MBC ESPN이 오후 늦게 녹화중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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