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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복싱, 광저우아시안게임에 포함
입력 2010.01.29 (10:27) 연합뉴스
 여자복싱이 아시안게임 무대에 처음으로 선을 보인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는 여자복싱의 3종목을 오는 11월 열리는 광저우아시안게임에 정식종목으로 추가하기로 했다고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여자복싱이 아시안게임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OCA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작년 8월 여자복싱을 2012년 런던올림픽의 종목으로 추가함에 따라 아시안게임에도 포함시키기로 결정했다.



OCA는 이 글에서 "아시아복싱연맹(ABC)은 그동안 여자복싱의 발전을 위해 이 종목을 아시안게임에 포함해달라고 요청해왔다"며 "여자복싱은 여자카바디, 여자워터폴로 등과 함께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선을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복싱연맹이 2001년 여자복싱을 도입해 매년 전국신인대회, 전국아마대회 등을 열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전국체전에는 포함되지 않아 저변이 넓지 않은 형편이다.
  • 여자복싱, 광저우아시안게임에 포함
    • 입력 2010-01-29 10:27:08
    연합뉴스
 여자복싱이 아시안게임 무대에 처음으로 선을 보인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는 여자복싱의 3종목을 오는 11월 열리는 광저우아시안게임에 정식종목으로 추가하기로 했다고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여자복싱이 아시안게임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OCA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작년 8월 여자복싱을 2012년 런던올림픽의 종목으로 추가함에 따라 아시안게임에도 포함시키기로 결정했다.



OCA는 이 글에서 "아시아복싱연맹(ABC)은 그동안 여자복싱의 발전을 위해 이 종목을 아시안게임에 포함해달라고 요청해왔다"며 "여자복싱은 여자카바디, 여자워터폴로 등과 함께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선을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복싱연맹이 2001년 여자복싱을 도입해 매년 전국신인대회, 전국아마대회 등을 열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전국체전에는 포함되지 않아 저변이 넓지 않은 형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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