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위 논란이 일었던 조조의 무덤에 대해 중국 국가문물국이 처음으로 공식 인정했다고 현지언론인 신경보가 보도했습니다.
중국 국가문물국은 조조의 고분을 발굴해, 검증, 발표하는 절차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으며, 고고학계의 규칙에도 부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조조의 무덤은 조만간 국가 차원의 문화재로 지정될 전망입니다.
중국 국가문물국은 조조의 고분을 발굴해, 검증, 발표하는 절차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으며, 고고학계의 규칙에도 부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조조의 무덤은 조만간 국가 차원의 문화재로 지정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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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문물국 ‘조조무덤’ 공식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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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1-29 14:40:47
진위 논란이 일었던 조조의 무덤에 대해 중국 국가문물국이 처음으로 공식 인정했다고 현지언론인 신경보가 보도했습니다.
중국 국가문물국은 조조의 고분을 발굴해, 검증, 발표하는 절차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으며, 고고학계의 규칙에도 부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조조의 무덤은 조만간 국가 차원의 문화재로 지정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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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 기자 ginitr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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