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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된 페루 관광객 “KOICA 봉사단원 고마워요”
입력 2010.01.29 (15:07) 수정 2010.01.29 (15:10) 연합뉴스
페루 마추픽추 인근에서 활동 중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 해외봉사단원들이 폭우로 고립됐다 구조된 한국인 관광객들의 귀환을 도왔다.

29일 협력단에 따르면 마추픽추 인근 쿠스코시에서 활동 중인 김필환(60), 이문섭(30), 권은주(35) 단원은 페루 당국 헬기로 구조돼 현지에 도착한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비상약품을 제공하고 통역을 해 주는 한편 공항까지의 이동을 도왔다.

협력단 페루사무소 우채석 소장은 "고립됐다 구조된 우리나라 관광객들이 봉사단원의 도움에 매우 감사해 하고 있다"며 "우리 관광객들이 불편 없이 무사히 귀국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페루에는 2명의 관리요원을 포함해 85명의 협력단 봉사단원이 활동 중이다.
  • 구조된 페루 관광객 “KOICA 봉사단원 고마워요”
    • 입력 2010-01-29 15:07:01
    • 수정2010-01-29 15:10:13
    연합뉴스
페루 마추픽추 인근에서 활동 중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 해외봉사단원들이 폭우로 고립됐다 구조된 한국인 관광객들의 귀환을 도왔다.

29일 협력단에 따르면 마추픽추 인근 쿠스코시에서 활동 중인 김필환(60), 이문섭(30), 권은주(35) 단원은 페루 당국 헬기로 구조돼 현지에 도착한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비상약품을 제공하고 통역을 해 주는 한편 공항까지의 이동을 도왔다.

협력단 페루사무소 우채석 소장은 "고립됐다 구조된 우리나라 관광객들이 봉사단원의 도움에 매우 감사해 하고 있다"며 "우리 관광객들이 불편 없이 무사히 귀국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페루에는 2명의 관리요원을 포함해 85명의 협력단 봉사단원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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