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내년도 탄도미사일방어 프로그램 예산으로 99억달러를 반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다음 달 1일 의회에 제출될 2011회계연도 국방예산에는 미사일방어국이 사용할 수 있는 84억달러 등 미사일 방어 관련 예산이 포함됐습니다.
또 아프간 등에서 특수작전을 수행하는 특수전사령부 예산이 63억 달러, 차세대 전투기인 F35의 개발과 구매를 위한 예산이 107억 달러 반영됐고 장거리 폭격기프로그램에 40억달러, 각종 군함 증강에 141억달러 등이 배정된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다음 달 1일 의회에 제출될 2011회계연도 국방예산에는 미사일방어국이 사용할 수 있는 84억달러 등 미사일 방어 관련 예산이 포함됐습니다.
또 아프간 등에서 특수작전을 수행하는 특수전사령부 예산이 63억 달러, 차세대 전투기인 F35의 개발과 구매를 위한 예산이 107억 달러 반영됐고 장거리 폭격기프로그램에 40억달러, 각종 군함 증강에 141억달러 등이 배정된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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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내년 미사일방어 예산 99억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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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1-31 08:10:29
미국은 내년도 탄도미사일방어 프로그램 예산으로 99억달러를 반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다음 달 1일 의회에 제출될 2011회계연도 국방예산에는 미사일방어국이 사용할 수 있는 84억달러 등 미사일 방어 관련 예산이 포함됐습니다.
또 아프간 등에서 특수작전을 수행하는 특수전사령부 예산이 63억 달러, 차세대 전투기인 F35의 개발과 구매를 위한 예산이 107억 달러 반영됐고 장거리 폭격기프로그램에 40억달러, 각종 군함 증강에 141억달러 등이 배정된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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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란 기자 ran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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