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설 연휴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다음달 12~16일 특별수송대책을 추진합니다. .
시는 13개 노선의 고속버스를 1일 124대에서 174대로 늘리고, 운행 횟수도 160회에서 210회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시외버스 53개 노선에 차량 19대를 추가로 투입해 1일 368대, 748회를 운행할 계획입니다.
연안여객선도 모두 12개 항로에서 1일 17척, 234회 운항해 섬 지역 귀성객 수송에 차질이 없도록 할 예정입니다.
인천지하철은 설 연휴가 끝나는 다음달 14~15일 심야 이용객을 위해 새벽 2시까지 연장운행됩니다.
시는 13개 노선의 고속버스를 1일 124대에서 174대로 늘리고, 운행 횟수도 160회에서 210회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시외버스 53개 노선에 차량 19대를 추가로 투입해 1일 368대, 748회를 운행할 계획입니다.
연안여객선도 모두 12개 항로에서 1일 17척, 234회 운항해 섬 지역 귀성객 수송에 차질이 없도록 할 예정입니다.
인천지하철은 설 연휴가 끝나는 다음달 14~15일 심야 이용객을 위해 새벽 2시까지 연장운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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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설 연휴 특별수송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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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1-31 08:13:06
인천시가 설 연휴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다음달 12~16일 특별수송대책을 추진합니다. .
시는 13개 노선의 고속버스를 1일 124대에서 174대로 늘리고, 운행 횟수도 160회에서 210회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시외버스 53개 노선에 차량 19대를 추가로 투입해 1일 368대, 748회를 운행할 계획입니다.
연안여객선도 모두 12개 항로에서 1일 17척, 234회 운항해 섬 지역 귀성객 수송에 차질이 없도록 할 예정입니다.
인천지하철은 설 연휴가 끝나는 다음달 14~15일 심야 이용객을 위해 새벽 2시까지 연장운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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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흥 기자 he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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