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코 왕자 되기를’ 기도 통했다

입력 2010.01.31 (12:08) 수정 2010.01.31 (12:23)
박주영, 2골 폭발! 30일(현지시간) 모나코 루이 2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2010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AS 모나코-OGC 니스 경기, AS 모나코 박주영이 첫 골을 넣은 후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프랑스 리그 진출 이후 첫 한 경기 2골을 넣은 박주영의 활약에 힘입어 AS 모나코가 3대2로 승리했다.
‘박주영 때문에’ 니스팬 뿔났다 30일(현지시간) 모나코 루이 2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2010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AS 모나코-OGC 니스 경기, 니스 팬들이 경기 후 그라운드에 난입 광고판을 부수는 등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AS 모나코 영혼의 단짝 30일(현지시간) 모나코 루이 2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2010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AS 모나코-OGC 니스 경기, AS 모나코 박주영이 자신의 2골을 모두 도운 브라질 출신 팀 동료 네네와 함께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프랑스 리그서 첫 멀티골! 30일(현지시간) 모나코 루이 2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2010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AS 모나코-OGC 니스 경기, AS 모나코 박주영이 두번째 골을 넣은 후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네네 2도움 고마워’ 30일(현지시간) 모나코 루이 2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2010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AS 모나코-OGC 니스 경기, AS 모나코 박주영이 두번째 골을 넣은 후 어시스트를 한 브라질 출신 팀 동료 네네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감각적인 헤딩 선제골! 30일(현지시간) 모나코 루이 2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2010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AS 모나코-OGC 니스 경기, AS 모나코 박주영(왼쪽)이 선제골을 넣은 후 어시스트 패스를 한 브라질 출신 네네 등 팀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승리의 세번째 골! 30일(현지시간) 모나코 루이 2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2010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AS 모나코-OGC 니스 경기, AS 모나코 브라질 출신 네네(왼쪽 세번째), 아르헨티나 출신 알레한드로 알론소(가운데), 박주영이 팀의 세번째 골이 터지자 함께 기뻐하고 있다.
박주영 종횡무진 30일(현지시간) 모나코 루이 2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2010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AS 모나코-OGC 니스 경기, AS 모나코 박주영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헤딩도 잘해요’ 30일(현지시간) 모나코 루이 2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2010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AS 모나코-OGC 니스 경기, AS 모나코 박주영이 헤딩을 하고 있다.
‘박주영 막아라’ 30일(현지시간) 모나코 루이 2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2010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AS 모나코-OGC 니스 경기, AS 모나코 박주영(왼쪽)이 니스 아르헨티나 출신 레나토 시벨리의 거친 태클에 걸리고 있다.
원치않는 다이빙 30일(현지시간) 모나코 루이 2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2010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AS 모나코-OGC 니스 경기, AS 모나코 박주영이 니스 제라드 시드가 지켜보는 가운데 넘어지고 있다.
‘잠시 쉬자’ 30일(현지시간) 모나코 루이 2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2010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AS 모나코-OGC 니스 경기, AS 모나코 박주영이 그라운드에 누워 있다.
박주영, 마음껏 달린다 30일(현지시간) 모나코 루이 2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2010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AS 모나코-OGC 니스 경기, AS 모나코 박주영(오른쪽)이 니스 말리 출신 드리사 디아키테를 피해 드리블을 하고 있다.
높이 날아야 이긴다 30일(현지시간) 모나코 루이 2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2010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AS 모나코-OGC 니스 경기, 니스 미카엘 포테가 상대 선수들에 앞서 헤딩을 하고 있다.
네네도 날았다 30일(현지시간) 모나코 루이 2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2010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AS 모나코-OGC 니스 경기, AS 모나코 브라질 출신 네네가 팀의 세번째 골을 넣고 광고판을 넘어 세리머니를 펼친 후 그라운드로 되돌아 오고 있다.
‘박주영 양보’ 해트트릭 대신 패스 30일(현지시간) 모나코 루이 2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2010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AS 모나코-OGC 니스 경기, AS 모나코 박주영(왼쪽)이 니스 알라인 칸타레일을 피해 결정적인 득점 기회에서 팀 동료에게 패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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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01-31 1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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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현지시간) 모나코 루이 2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2010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AS 모나코-OGC 니스 경기, AS 모나코 박주영이 첫 골을 넣은 후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프랑스 리그 진출 이후 첫 한 경기 2골을 넣은 박주영의 활약에 힘입어 AS 모나코가 3대2로 승리했다.

30일(현지시간) 모나코 루이 2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2010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AS 모나코-OGC 니스 경기, AS 모나코 박주영이 첫 골을 넣은 후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프랑스 리그 진출 이후 첫 한 경기 2골을 넣은 박주영의 활약에 힘입어 AS 모나코가 3대2로 승리했다.

30일(현지시간) 모나코 루이 2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2010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AS 모나코-OGC 니스 경기, AS 모나코 박주영이 첫 골을 넣은 후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프랑스 리그 진출 이후 첫 한 경기 2골을 넣은 박주영의 활약에 힘입어 AS 모나코가 3대2로 승리했다.

30일(현지시간) 모나코 루이 2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2010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AS 모나코-OGC 니스 경기, AS 모나코 박주영이 첫 골을 넣은 후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프랑스 리그 진출 이후 첫 한 경기 2골을 넣은 박주영의 활약에 힘입어 AS 모나코가 3대2로 승리했다.

30일(현지시간) 모나코 루이 2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2010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AS 모나코-OGC 니스 경기, AS 모나코 박주영이 첫 골을 넣은 후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프랑스 리그 진출 이후 첫 한 경기 2골을 넣은 박주영의 활약에 힘입어 AS 모나코가 3대2로 승리했다.

30일(현지시간) 모나코 루이 2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2010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AS 모나코-OGC 니스 경기, AS 모나코 박주영이 첫 골을 넣은 후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프랑스 리그 진출 이후 첫 한 경기 2골을 넣은 박주영의 활약에 힘입어 AS 모나코가 3대2로 승리했다.

30일(현지시간) 모나코 루이 2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2010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AS 모나코-OGC 니스 경기, AS 모나코 박주영이 첫 골을 넣은 후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프랑스 리그 진출 이후 첫 한 경기 2골을 넣은 박주영의 활약에 힘입어 AS 모나코가 3대2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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