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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입문 예비검사 난이도 평이”
입력 2010.01.31 (15:57) 연합뉴스
30일 치러진 약학대학 입문 자격시험(PEET) 예비검사의 난이도가 대체로 평이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약학대학 입문 자격시험은 약대가 6년제(2년 일반 학부+4년 약대)로 바뀜에 따라 약대 지원자들이 반드시 응시해야 하는 시험으로 오는 8월 처음 치러지며, 예비검사는 모의시험 성격으로 실시된 것이다.

입시업체인 서울메디컬스쿨은 31일 "이번 예비검사는 지난해 공청회에서 발표된 시험 모형과 비슷해 모형안을 토대로 충실히 준비해 온 수험생이면 당혹감을 느끼지 않았을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서울메디컬스쿨은 "전체적으로 의학ㆍ치의학전문대학원 적성시험(MEETㆍDEET)과 문제 유형, 난이도가 매우 유사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의 형식을 일부 도입한 것도 눈에 띈다"고 분석했다.

또 다른 입시업체인 위드유피트도 "언어추론, 생물추론, 화학추론, 유기추론, 물리추론 등 5개 영역 모두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제시한 과목별 출제 방향과 범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아 전체적으로 평이했다"고 총평했다.

이 업체는 "예비검사 결과 과목별 암기 위주의 학습보다 통합형 학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이 확인됐다"며 "8월 본 시험까지 각 과목에 대한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고 통합형 연습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이 관건"이라고 말했다.

예비검사에는 사전에 신청한 총 1천여명의 수험생이 응시했으며,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예비검사 결과를 토대로 8월 본 시험의 난이도, 출제경향 등을 확정할 계획이다.
  • “약대 입문 예비검사 난이도 평이”
    • 입력 2010-01-31 15:57:14
    연합뉴스
30일 치러진 약학대학 입문 자격시험(PEET) 예비검사의 난이도가 대체로 평이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약학대학 입문 자격시험은 약대가 6년제(2년 일반 학부+4년 약대)로 바뀜에 따라 약대 지원자들이 반드시 응시해야 하는 시험으로 오는 8월 처음 치러지며, 예비검사는 모의시험 성격으로 실시된 것이다.

입시업체인 서울메디컬스쿨은 31일 "이번 예비검사는 지난해 공청회에서 발표된 시험 모형과 비슷해 모형안을 토대로 충실히 준비해 온 수험생이면 당혹감을 느끼지 않았을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서울메디컬스쿨은 "전체적으로 의학ㆍ치의학전문대학원 적성시험(MEETㆍDEET)과 문제 유형, 난이도가 매우 유사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의 형식을 일부 도입한 것도 눈에 띈다"고 분석했다.

또 다른 입시업체인 위드유피트도 "언어추론, 생물추론, 화학추론, 유기추론, 물리추론 등 5개 영역 모두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제시한 과목별 출제 방향과 범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아 전체적으로 평이했다"고 총평했다.

이 업체는 "예비검사 결과 과목별 암기 위주의 학습보다 통합형 학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이 확인됐다"며 "8월 본 시험까지 각 과목에 대한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고 통합형 연습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이 관건"이라고 말했다.

예비검사에는 사전에 신청한 총 1천여명의 수험생이 응시했으며,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예비검사 결과를 토대로 8월 본 시험의 난이도, 출제경향 등을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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