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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아이티, 사상 최악 강진
아이티 어린이 33명 데리고 출국 미국인 10명 체포
입력 2010.01.31 (16:21) 국제
아이티 어린이 33명을 데리고 출국하려던 미국인 10명이 아이티 경찰에 체포됐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습니다.

아이티 경찰은 남여 각각 5명씩인 이들 미국인들이 현지시각 지난 29일 생후 2개월에서 12살까지의 아이티 어린이 33명을 데리고 도미니카공화국으로 넘어가려다 체포됐다고 밝혔습니다.

아이티 경찰은 이들이 어린이들을 합법적으로 입양한다는 대사관 허가나 공식적인 문서가 없어 체포했다고 밝히고 불법적인 것으로 판단해 미국인들을 구금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들 미국인들은 지진으로 고아가 된 아이들을 도미니카에 있는 고아원으로 입양할 수 있는 합법적인 허가를 도미니카 공화국으로부터 얻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이티 정부는 이달 초부터 모든 종류의 입양을 금지해오고 있습니다.
  • 아이티 어린이 33명 데리고 출국 미국인 10명 체포
    • 입력 2010-01-31 16:21:37
    국제
아이티 어린이 33명을 데리고 출국하려던 미국인 10명이 아이티 경찰에 체포됐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습니다.

아이티 경찰은 남여 각각 5명씩인 이들 미국인들이 현지시각 지난 29일 생후 2개월에서 12살까지의 아이티 어린이 33명을 데리고 도미니카공화국으로 넘어가려다 체포됐다고 밝혔습니다.

아이티 경찰은 이들이 어린이들을 합법적으로 입양한다는 대사관 허가나 공식적인 문서가 없어 체포했다고 밝히고 불법적인 것으로 판단해 미국인들을 구금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들 미국인들은 지진으로 고아가 된 아이들을 도미니카에 있는 고아원으로 입양할 수 있는 합법적인 허가를 도미니카 공화국으로부터 얻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이티 정부는 이달 초부터 모든 종류의 입양을 금지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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