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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관 수석 “혼선 빚어 유감, 제도 개선 강구”
입력 2010.01.31 (16:36) 정치
이동관 청와대 홍보수석은 이명박 대통령의 영국 BBC 방송 회견 내용을 국내언론에 전달하는 과정에서 혼선이 빚어진 데 대해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이동관 수석은 오늘 오후 현안 브리핑에서 청와대 홍보업무를 책임진 사람으로서 혼선이 빚어져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유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제도 개선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남북정상회담과 관련한 대통령의 회견 내용을 의도적으로 왜곡하거나 상황을 호도하려는 생각은 전혀 없었다며, 실제 회견 내용과 청와대에서 배포한 보도자료 사이에 실체적 진실의 차이는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이번 일과 관련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진 김은혜 청와대 대변인 거취에 대해서는 자신이나 대통령에게 김 대변인이 공식적으로 사의를 표명한 적이 없다며 일하다가 벌어진 실수인 만큼 양해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 이동관 수석 “혼선 빚어 유감, 제도 개선 강구”
    • 입력 2010-01-31 16:36:12
    정치
이동관 청와대 홍보수석은 이명박 대통령의 영국 BBC 방송 회견 내용을 국내언론에 전달하는 과정에서 혼선이 빚어진 데 대해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이동관 수석은 오늘 오후 현안 브리핑에서 청와대 홍보업무를 책임진 사람으로서 혼선이 빚어져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유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제도 개선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남북정상회담과 관련한 대통령의 회견 내용을 의도적으로 왜곡하거나 상황을 호도하려는 생각은 전혀 없었다며, 실제 회견 내용과 청와대에서 배포한 보도자료 사이에 실체적 진실의 차이는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이번 일과 관련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진 김은혜 청와대 대변인 거취에 대해서는 자신이나 대통령에게 김 대변인이 공식적으로 사의를 표명한 적이 없다며 일하다가 벌어진 실수인 만큼 양해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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