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6월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경선에 인터넷 투표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혁신과 통합위원회는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많은 국민의 참여를 유도하고 사실상의 '오픈 프라이머리' 성격으로 경선을 치르기 위해 인터넷 투표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광역단체장 경선 지역에서 1차로 후보군을 압축한 뒤 본선에서는 일반 국민경선과 휴대전화 모바일투표, 인터넷 투표 등을 배합해 최종 후보를 확정할 계획입니다.
민주당이 경선에서 인터넷 투표를 실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민주당 혁신과 통합위원회는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많은 국민의 참여를 유도하고 사실상의 '오픈 프라이머리' 성격으로 경선을 치르기 위해 인터넷 투표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광역단체장 경선 지역에서 1차로 후보군을 압축한 뒤 본선에서는 일반 국민경선과 휴대전화 모바일투표, 인터넷 투표 등을 배합해 최종 후보를 확정할 계획입니다.
민주당이 경선에서 인터넷 투표를 실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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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광역단체장 경선에 인터넷투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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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1-31 18:48:06
민주당이 6월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경선에 인터넷 투표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혁신과 통합위원회는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많은 국민의 참여를 유도하고 사실상의 '오픈 프라이머리' 성격으로 경선을 치르기 위해 인터넷 투표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광역단체장 경선 지역에서 1차로 후보군을 압축한 뒤 본선에서는 일반 국민경선과 휴대전화 모바일투표, 인터넷 투표 등을 배합해 최종 후보를 확정할 계획입니다.
민주당이 경선에서 인터넷 투표를 실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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