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십정사거리 누수…100여세대 단수

입력 2010.01.31 (19: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반쯤 인천시 부평구 십정동의 하수도 공사현장에서 상수도관이 터졌습니다.

이 사고로 인근 백여 가구에 오후 2시까지 수돗물 공급이 중단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공사 관계자는 하수도 공사를 하던 공사장비가 상수도관을 잘못 건드려 사고가 났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인천 십정사거리 누수…100여세대 단수
    • 입력 2010-01-31 19:46:22
    사회
오늘 오전 10시 반쯤 인천시 부평구 십정동의 하수도 공사현장에서 상수도관이 터졌습니다. 이 사고로 인근 백여 가구에 오후 2시까지 수돗물 공급이 중단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공사 관계자는 하수도 공사를 하던 공사장비가 상수도관을 잘못 건드려 사고가 났다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