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다섯시 반쯤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곤지암천에서 68살 임 모 씨 등 2명이 깊이 2.4미터 하천에 빠졌다 구조됐습니다.
임 씨 등은 오후 다섯 시쯤, 얼어있는 곤지암천을 가로지르다 얼음이 깨지면서 물속에 빠졌고, 30분 만에 행인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습니다.
임 씨 등은 저체온증으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임 씨 등은 오후 다섯 시쯤, 얼어있는 곤지암천을 가로지르다 얼음이 깨지면서 물속에 빠졌고, 30분 만에 행인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습니다.
임 씨 등은 저체온증으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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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대 2명 얼음깨져 하천에 빠졌다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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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2-02 06:00:36
어제 오후 다섯시 반쯤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곤지암천에서 68살 임 모 씨 등 2명이 깊이 2.4미터 하천에 빠졌다 구조됐습니다.
임 씨 등은 오후 다섯 시쯤, 얼어있는 곤지암천을 가로지르다 얼음이 깨지면서 물속에 빠졌고, 30분 만에 행인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습니다.
임 씨 등은 저체온증으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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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빈 기자 chef@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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