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9시쯤 문경시 유곡동 중부내륙 고속도로 상행선 문경 휴게소에서 4.5톤 화물차에 불이 나 천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이 달리던 중 배기구 근처에서 불길이 시작됐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바탕으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이 달리던 중 배기구 근처에서 불길이 시작됐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바탕으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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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물차에 불, 천만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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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2-02 06:11:11
어젯밤 9시쯤 문경시 유곡동 중부내륙 고속도로 상행선 문경 휴게소에서 4.5톤 화물차에 불이 나 천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이 달리던 중 배기구 근처에서 불길이 시작됐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바탕으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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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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