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오늘 국무회의를 열어 아이티 피해 복구와 재건 지원을 위한 평화유지군 파병 동의안을 의결할 예정입니다.
동의안은 공병 위주의 250명 이내 병력을 아이티로 파견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외교통상부와 국방부를 중심으로 아이티에 실사단을 파견 중이며, 이들의 조사 결과를 토대로 파병 규모와 주둔지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파병동의안은 국무회의 의결 뒤 대통령의 재가를 얻어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며, 정부는 이번 달 안에 병력을 현지로 파견할 계획입니다.
동의안은 공병 위주의 250명 이내 병력을 아이티로 파견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외교통상부와 국방부를 중심으로 아이티에 실사단을 파견 중이며, 이들의 조사 결과를 토대로 파병 규모와 주둔지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파병동의안은 국무회의 의결 뒤 대통령의 재가를 얻어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며, 정부는 이번 달 안에 병력을 현지로 파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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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티 PKO 파병동의안 오늘 국무회의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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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2-02 06:11:21
정부는 오늘 국무회의를 열어 아이티 피해 복구와 재건 지원을 위한 평화유지군 파병 동의안을 의결할 예정입니다.
동의안은 공병 위주의 250명 이내 병력을 아이티로 파견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외교통상부와 국방부를 중심으로 아이티에 실사단을 파견 중이며, 이들의 조사 결과를 토대로 파병 규모와 주둔지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파병동의안은 국무회의 의결 뒤 대통령의 재가를 얻어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며, 정부는 이번 달 안에 병력을 현지로 파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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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흠 기자 hm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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