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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실무회담 합의 못해…후속회담에서 논의
입력 2010.02.02 (06:18)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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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4차 개성공단 실무회담이 끝내 합의를 내지 못하고 끝났습니다.

3통문제와 근로자 숙소, 임금문제는 향후 후속 회담에서 다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김귀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남북은 어제 밤 늦게까지 정회와 속개를 거듭하며 합의 도출을 시도했지만 구체적인 합의는 이끌어내지 못했습니다.

남북은 다만 후속 회담을 열어 협의를 계속하자는 데 합의했습니다.

우리측 의제인 통신.통행.통관 즉 3통 문제는 향후 군사실무회담에서 협의하기로 했고 북측 의제였던 임금과 숙소 문제는 후속 실무회담으로 넘겨졌습니다.

<녹취>김영탁(남측 수석대표) : "군사실무회담의 날짜와 장소는 우리측이 적절한 방법으로 통보하기로 했습니다."

김영탁 대표는 북측도 3통문제 해결에 원칙적으로 동의했으며 기본적으로 군부의 소관인만큼 군사실무회담에서 구체적으로 협의하자는데 합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로써 3통문제와 근로자 숙소, 임금 문제는 군사실무회담과 개성실무회담 두 채널을 통해 다뤄지게 됐습니다.

이에 따라 조만간 3통문제 협의를 위한 군사실무회담이 먼저 개최되고, 이후 숙소 건설과 임금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당국간 실무회담이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김귀수입니다.
  • 개성공단 실무회담 합의 못해…후속회담에서 논의
    • 입력 2010-02-02 06:18:22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4차 개성공단 실무회담이 끝내 합의를 내지 못하고 끝났습니다.

3통문제와 근로자 숙소, 임금문제는 향후 후속 회담에서 다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김귀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남북은 어제 밤 늦게까지 정회와 속개를 거듭하며 합의 도출을 시도했지만 구체적인 합의는 이끌어내지 못했습니다.

남북은 다만 후속 회담을 열어 협의를 계속하자는 데 합의했습니다.

우리측 의제인 통신.통행.통관 즉 3통 문제는 향후 군사실무회담에서 협의하기로 했고 북측 의제였던 임금과 숙소 문제는 후속 실무회담으로 넘겨졌습니다.

<녹취>김영탁(남측 수석대표) : "군사실무회담의 날짜와 장소는 우리측이 적절한 방법으로 통보하기로 했습니다."

김영탁 대표는 북측도 3통문제 해결에 원칙적으로 동의했으며 기본적으로 군부의 소관인만큼 군사실무회담에서 구체적으로 협의하자는데 합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로써 3통문제와 근로자 숙소, 임금 문제는 군사실무회담과 개성실무회담 두 채널을 통해 다뤄지게 됐습니다.

이에 따라 조만간 3통문제 협의를 위한 군사실무회담이 먼저 개최되고, 이후 숙소 건설과 임금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당국간 실무회담이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김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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